휴머노이드 소식
주요 개발사와 연구 현장의 업데이트를 원문 미디어와 함께 정리합니다.

아틀라스 관절 현대모비스, 심장은 삼성SDI·LG엔솔
3줄 요약 - 전자신문은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양산 부품 공급망이 정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 보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가 액추에이터와 전면 카메라를,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 손 카메라에는 엠씨넥스와 캠시스가 참여하며,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미국에 연간 3만 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자신문은 10월 26일 취재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핵심 관절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가 전량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생산해 아틀라스 개발사 보스턴다이내믹스에 공급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배터리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맡고, 두 회사가 생산 라인 구축에도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아틀라스에는 지름 21㎜의 원통형 배터리가 들어가며, 삼성SDI는 말레이시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충전 솔루션은 비에이치 EVS가 담당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면 공간 인식에 쓰이는 메인 카메라는 현대모비스가 나무가와 협력해 공급하고, 손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엠씨넥스와 캠시스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봇용 프로세서로는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가 탑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언론의 취재 내용이며, 각 부품의 납품 완료나 아틀라스 양산 개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미국에 연간 3만 대 규모의 아틀라스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조지아주 공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아틀라스는 조지아주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에서 자동차 제조 작업을 학습하고 있다고 기사에 설명됐습니다.

에티버스, 종로구 긴급구조종합훈련서 4족보행 로봇 운용
3줄 요약 - 에티버스가 26일 종로구 복합재난 훈련에서 4족보행 로봇으로 위험 구역을 먼저 수색했습니다. - 로봇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지휘부의 현장 파악과 대원 진입 판단을 도왔습니다. - 이번 운용은 실제 재난 구조가 아닌 가상 상황에서 로봇의 활용 절차를 점검한 훈련입니다. 에티버스는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종로구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여해 4족보행 로봇의 현장 운용을 지원했습니다. 훈련은 공연 중 화재가 발생하고 대피 과정에서 다중인파사고와 구조물 붕괴가 이어지는 복합재난을 가정했습니다. 로봇은 구조물 붕괴 뒤 구조대원이 들어가기 전 내부를 탐색하는 선행 수색 구간에 투입됐습니다. 탐색 영상을 실시간으로 지휘부에 전달해 내부 상황을 확인하고 대원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에티버스는 이동 경로와 통신 환경, 영상 전달 방식을 훈련 시나리오에 맞춰 점검했습니다. 에티버스는 지난 9월 경북 영주의 소방훈련에서도 로봇으로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탐색하고 영상을 공유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안전과 산업 시설 점검 분야의 로봇 운용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시, 로봇기업과 손잡고 피지컬AI 생태계 구축
3줄 요약 - 원주시가 유니트리·딥블루 칼리지와 피지컬 AI 교육거점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 세 기관은 교육과정·인증체계, 현장 기술검증, 산학연병 협력에 함께 나설 계획입니다. - 실제 로봇 도입이나 사업화 성과가 나온 단계는 아니며, 원주시는 의료기기 산업과 로봇 기술의 접목을 추진합니다. 강원 원주시는 중국 항저우의 유니트리 본사에서 유니트리, 딥블루 칼리지와 피지컬 AI 교육거점 조성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알려졌습니다. 협약식 자체는 앞서 열렸으며, 이번 보도에서 관련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9월 문을 연 AI융합혁신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세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인증체계 구축, 산·학·연·병 연계 기술검증과 현장 적용, 포럼과 경진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30여 년간 쌓은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하려고 합니다. 유니트리의 로봇 기술과 딥블루 칼리지의 교육 역량을 활용해 인재를 양성하고, 이후 실증과 사업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만으로 구체적인 로봇 배치나 사업화가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마이크로덕'에 액추에이터 공급 나선 로보티즈…"초기 수요 75만개"
3줄 요약 - 로보티즈가 폴렌 로보틱스와 소형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용 액추에이터 공급 협약을 맺었습니다. - 마이크로덕 한 대에는 다이나믹셀 XL330 15개가 들어가며, 초기 요청 물량 5만 대를 기준으로 한 수요는 75만 개입니다. - 실제 납품량과 일정은 발주에 따라 달라지며, 로보티즈는 생산능력을 내년에 늘릴 계획입니다. 로보티즈와 폴렌 로보틱스는 26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본사에서 마이크로덕용 액추에이터 공급 협약을 맺고 로봇을 시연했습니다. 폴렌 로보틱스가 제품 기획과 개발을 맡고, 로보티즈는 구동 부품 공급과 기계 구조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마이크로덕은 오리 모양의 소형 이족보행 로봇으로, 한 대에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 XL330 액추에이터 15개를 사용합니다. 폴렌 로보틱스가 처음 요청한 로봇 5만 대분을 환산하면 액추에이터 수요는 75만 개입니다. 다만 이는 확정 납품량이 아니며 실제 공급 규모와 일정은 이후 발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보티즈는 현재 생산시설이 최대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어 올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생산능력을 확대해 내년 2~4분기에 신규 주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날 자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의 구동도 공개하고, 사람의 움직임을 로봇 동작으로 바꾸는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티로보틱스, AMR 제품군 美 전쟁부 조건부 승인 획득…북미 시장 공급 가속화
3줄 요약 - 티로보틱스는 자사 AMR·AGV 제품군이 미국 전쟁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습니다. - 회사는 이번 승인이 미국 통신 안보 관련 규제의 예외 적용 성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승인 범위와 실제 공급 성과는 별개이며, 회사는 북미 물류 자동화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로보틱스는 자율이동로봇인 AMR과 무인운반차인 AGV 제품군에 대해 미국 전쟁부의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로봇신문은 이 승인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안보 위협 장비 목록 규제와 관련된 예외 적용 성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회사는 통신과 공급망 안보 기준을 충족해 북미 시장의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현지 공장과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회사가 밝힌 조건부 승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사에는 승인 문서나 구체적인 적용 조건, 신규 납품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공급 확대 여부는 이후 계약과 납품 결과로 확인해야 합니다.

케이쓰리아이,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피지컬 AI 제조 플랫폼 공개예정
3줄 요약 - 케이쓰리아이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로보월드에서 피지컬 AI 제조 기술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회사는 ‘뉴로 트윈 엑스’를 활용해 가상공장과 실제 협동로봇·컨베이어를 연결하는 시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전시 뒤에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트윈과 로봇 연동에 관한 개념검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케이쓰리아이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자체 플랫폼 ‘뉴로 트윈 엑스’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제조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일정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이며, 이번 발표는 향후 전시와 시연 계획에 관한 것입니다. 회사는 실제 제조 환경을 가상공장으로 구현해 설비를 새로 설치하거나 공정을 바꾸기 전에 로봇과 제조 장비의 움직임을 검토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상공장 저작도구와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설비 충돌 위험, 공정 병목, 작업 효율을 사전에 살피도록 설계됐습니다. 전시에서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 기반 가상공장에 협동로봇, 컨베이어벨트, 산업용 카메라를 연계할 예정입니다. AI를 통한 부품 인식·분류와 로봇 제어, 작업자의 접근 거리에 따라 장비 속도를 낮추거나 멈추는 안전 기능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전시 이후 실제 제조 현장에 대한 개념검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장 도입이 완료됐다고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엘, 피지컬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PHYDATUM’ 공개… 산업 현장 데이터 자산화 추진
3줄 요약 - 아이엘이 산업 현장의 로봇 운영 데이터를 모아 AI 학습에 활용하는 플랫폼 ‘피데이텀’을 공개했습니다. - 플랫폼은 작업·이동·장애·복구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성능 개선과 현장 재적용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회사는 자동차부품 제조 현장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아이엘은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성하는 작업, 이동, 상태, 장애, 복구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준화하는 피지컬 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피데이텀’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회사가 설명한 목표는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AI 학습과 로봇 성능 개선에 쓰고, 개선된 기능을 다시 현장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아이엘은 이미 자동차부품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운용하며 작업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로봇 및 피지컬 AI 데이터 공급 계약을 2억2000만원 규모로 체결했지만, 이는 이번 플랫폼 발표와는 별개의 이전 계약입니다. 회사는 데이터 수집, 표준화와 축적, AI 학습, 운영과 분석 기능을 연결하는 구조로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플랫폼의 공개와 개발 방향에 관한 것으로, 모든 기능의 현장 성능이 독립적으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엑스와이지, 바리스타 로봇 기술로 한경국립대와 장애인 창업 지원 협력
3줄 요약 - 엑스와이지와 한경국립대가 바리스타 로봇 교육 수료생의 장애인 창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 엑스와이지는 앞서 대학에 바리스브루를 공급하고 주문부터 음료 제조와 픽업까지 실습을 지원했습니다. - 두 기관은 기술·경영 지식과 인프라를 공유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지원 방식은 앞으로 정합니다. 엑스와이지는 23일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기업가역량강화센터와 AI로봇상생카페 프로그램 수료생 지원 및 장애인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이미 진행한 바리스타 로봇 실습과 운영 교육을 수료 이후의 창업 준비로 넓히는 후속 협력입니다. 엑스와이지는 앞서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 센터에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를 공급했습니다. 교육생들은 고객 주문과 결제, 로봇의 음료 제조, 픽업까지 매장 운영 과정을 실습했습니다. 두 기관은 수료생 지원과 창업·경영·기술 관련 지식 공유, 교육·연구 인프라 활용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실제 창업 지원 방식과 실행 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양측이 협의해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피지컬 AI 로봇 전문 '로보아이', 내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 추진
3줄 요약 - 로보아이가 교보증권과 기업공개 대표주관사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과 건설용 내화뿜칠 자율시공 로봇의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 연내 50억~60억원 투자 유치와 2028년 코스닥 이전상장은 회사가 제시한 계획입니다. 피지컬 AI 로봇 기업 로보아이는 교보증권과 기업공개 대표주관사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을 추진하고, 이후 사업화 성과와 상장 요건을 갖춰 2028년 코스닥 이전상장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로보아이는 건설 현장용 내화뿜칠 자율시공 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철골 구조물의 형상과 변화하는 작업 환경을 인식해 분사 경로와 로봇 자세를 제어하고, 내화재 공급장치의 압송과 정량 제어를 결합해 도포 품질을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개발 목표입니다. 회사는 현장 검증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보아이는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 수요기업과 함께 고소 작업의 용접·도장·내화뿜칠을 로봇과 확장현실 기술로 자동화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내 50억~60억원 투자 유치와 2027년 매출 200억원 이상은 회사의 목표와 기대치이며, 계약 체결이나 실현된 매출로 확인된 수치는 아닙니다.

경북도, 로봇기업 전주기 지원 가속…북부권협의회 출범
3줄 요약 - 경북도가 23일 안동에서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 김천·안동·영주·상주 지역 로봇기업 12곳이 협의회에 참여했습니다. - 경북도는 기술개발과 실증, 초기 수요와 인력 확보를 지원할 후속 과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10월 23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과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협의회에는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의 로봇기업 12곳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에는 경북도와 4개 시, 경북테크노파크·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기관과 기업의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농업용 로봇 산업기술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로봇 기술개발과 실증 기반, 초기 수요 창출, 전문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북도는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과제와 신규 지원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정밀가공·구동·제어 역량을 로봇 핵심부품 생산과 농업용 로봇 개발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경북도는 앞서 서부 구미, 남부 경산, 동부 포항에도 권역별 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북부권 협의회 출범으로 경북의 권역별 협력망을 넓혔지만, 새 지원 사업의 규모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휴리엇로보틱스·한국호쿠쇼, 로봇솔루션 기반 물류자동화 사업 협력
3줄 요약 - 휴리엇로보틱스와 한국호쿠쇼가 23일 물류자동화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 양사는 고정식 물류 설비와 자율이동로봇·무인지게차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 고객별 기술 검토와 공동 영업을 추진하며, 실제 공급 범위는 개별 사업에서 정합니다. 휴리엇로보틱스와 한국호쿠쇼는 23일 한국호쿠쇼 본사에서 물류자동화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호쿠쇼는 일본 호쿠쇼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수직반송기와 분류·컨베이어 설비를 국내에 공급합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호쿠쇼의 고정식 물류 설비와 휴리엇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지게차(AGF), 레이저 유도 무인운반차(LGV)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두 회사는 물류센터와 제조시설의 이송·보관·분류 공정에 맞는 통합 구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서로 발굴한 고객에게 상대 회사의 솔루션을 함께 제안하고, 고객 요구에 맞춰 기술 검토와 견적,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정식 설비와 이동형 로봇 사이의 반송 흐름 및 시스템 연결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의 주관사, 역할 분담, 공급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사업별 협의를 거쳐 정할 계획입니다.

무인 로보택시·자율이동로봇 상용화 가속…정부, 규제 손질 나선다
3줄 요약 - 정부가 23일 무인 자율주행차와 이동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규제 정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공동주택 배송, 건설현장 점검, 주차·물류시설 등에서 이동로봇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자율주행 실증 허가를 간소화하고 서비스 사업자 제도와 안전·책임 기준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자율주행차와 이동로봇의 상용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법과 운영기준을 정비하겠다는 계획이며, 로봇 운행 규제가 이미 바뀌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동로봇 분야에서는 공동주택의 배송로봇 대기·충전·정비시설에 관한 건축 규제를 검토하고, 로봇과 건물 설비의 통신 연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건설현장 점검과 작업 보조, 주차장 자동주차, 생활물류시설의 이송, 공항·철도시설 점검에도 로봇을 적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특례와 운영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로봇의 경로 계획과 안전한 주행에 필요한 모빌리티 보행지도 구축도 추진합니다. 무인 자율주행차에는 운전자 의무와 관련된 반복적인 실증특례 신청을 줄이고, 같은 차량의 임시운행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정부는 2027년부터 확대되는 실증도시에 3천 대 이상의 차량을 신속히 투입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무인 로보택시를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 제도와 원격관제·사고 대응·사이버보안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책임과 사업 방식은 추가 협의가 필요합니다.

하루 만에 학습한 AI 로봇 성능은… 카본식스, 제조공정 시연
3줄 요약 - 카본식스가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하루 만에 학습한 작업을 로봇으로 시연했습니다. -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GPU로 작업을 학습하고, 자체 제품 시그마키트로 실제 제조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 회사는 지역 제조기업이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실증까지 이어서 검증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카본식스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조AI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제조 작업을 학습한 로봇의 작동을 시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행사 전날 학습한 작업을 자체 표준 제품인 시그마키트에 적용해 다음 날 실제 로봇으로 수행한 사례입니다. 이는 시연 결과이며, 여러 공정에 대한 양산 적용이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으로 구축된 공공 인프라입니다. 총사업비는 232억 6000만 원이며, 엔비디아 B200 GPU 40장과 워크스테이션 15대를 갖췄습니다. 카본식스는 이 연산 자원을 활용해 로봇의 작업 학습 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조용 로봇은 작업이 바뀔 때마다 동작을 다시 설정하고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본식스는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이 작업을 학습하면 다품종 생산이나 공정 변경에 대응하는 자동화 검증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지역 제조 인프라와 협력해 공정 발굴, 데이터 수집, AI 학습, 시험, 현장 실증을 잇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인하대 SPARO 연구실, 국제 로봇학술대회서 워크숍 최우수논문상·경진대회 2위
3줄 요약 - 인하대 SPARO 연구실이 IROS 2026에서 로봇 센서 정렬 오류 탐지 연구로 워크숍 최우수논문상을 받았습니다. - 연구팀은 관성센서 기반 이동 추정 경진대회에서도 131개 팀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 연구실은 레이더 위치 추정, 협업 지도 작성, 수중 환경 인지 등 논문 4편을 발표했습니다. 인하대학교는 23일 조영근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공간지능 및 로보틱스 연구실(SPARO)이 국제 로봇학술대회 IROS 2026에서 워크숍 최우수논문상을 받고 이동 추정 경진대회에서 2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실은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정규논문 1편과 워크숍 논문 3편을 발표했습니다. 최우수논문상 연구는 라이다와 카메라의 정보가 서로 어긋나면 각 센서가 정상 작동해도 로봇이 주변을 잘못 인식할 수 있다는 문제를 다뤘습니다. 연구팀은 라이다 깊이 정보를 영상 속 물체에 대응시키고 시각언어모델이 물체별 정렬 상태를 평가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한 데이터셋으로 학습한 모델을 도시, 잔디밭, 해양 등 다른 환경에 추가 학습 없이 적용해 정렬 오류를 판별할 수 있음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성측정장치(IMU) 신호로 이동을 추정하는 경진대회에서는 SPARO 팀이 131개 참가팀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차량, 4족보행 로봇, 드론, 휴대형 장치의 서로 다른 움직임을 하나의 모델로 처리하는 과제였습니다. 연구팀은 여러 시간 범위의 움직임을 함께 분석하고 센서 신호에서 장치 특성을 추론해 속도 추정에 반영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레이더 기반 위치 추정, 여러 로봇의 협업 지도 작성, 수중 깊이 정보 보완 연구도 소개했습니다.

인티그리트, 로봇 인지·판단·행동 기술 특허 4건 확보
3줄 요약 - 인티그리트가 로봇의 환경 인식과 행동 판단 등에 관한 국내 특허 4건을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회사는 VLA에 월드모델과 시계열 분석을 결합한 피지컬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키트는 2027년 1월 공개할 계획입니다. 인티그리트는 10월 23일 VLM·VLA 기반 환경 인식과 행동 판단, 상황에 맞춘 제어, 시스템 연동에 관한 국내 특허 4건을 등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허에는 여러 조건을 따져 행동 우선순위를 정하고 설명하는 기술, 가정용 로봇의 기기 연동, 상황별 데이터 생성, 시각 인식 기반 자율주행과 무선통신 지원 기술이 포함됩니다. 회사는 카메라·센서 정보와 언어 명령을 행동으로 바꾸는 VLA에 월드모델과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하는 구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동에 따른 물리적 변화와 시간에 따른 설비 상태, 위험 징후를 예측해 로봇의 작업 계획에 반영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는 개발 중인 플랫폼에 대한 설명이며, 이번 발표가 통합 기능의 상용화 완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인티그리트는 에어패스, SynaAI, FlyingLet Synapse를 연계해 모델 실행과 로봇 제어, 현장 데이터 수집·검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적용 대상으로 반도체·제조·물류·시설관리용 로봇과 가정용 휴머노이드를 제시했습니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키트는 2027년 1월 공개하고 AI 개발·검증 환경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엠지아이티, 부스터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총판 계약
3줄 요약 - 엠지아이티가 중국 부스터로보틱스와 국내 휴머노이드 총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연구조직 등에 로봇 공급과 활용 지원을 추진합니다. - 제품 도입 상담과 시연, 초기 운용 교육, 제조사 연계 기술지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창원에 기반을 둔 엠지아이티는 부스터로보틱스와의 국내 총판 계약을 23일 알렸습니다. 계약 자체는 정우철 엠지아이티 대표가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의 부스터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체결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계약 사실과 국내 공급 계획을 공개한 것입니다. 엠지아이티는 대학과 교육기관에는 로봇 제어를 실물 장비로 익힐 수 있는 플랫폼을, 연구기관과 기업 연구조직에는 보행·동작 제어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용 플랫폼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산업용 드론과 3D프린팅 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입 상담, 시연, 초기 교육과 제조사 연계 기술지원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스터로보틱스는 로봇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개발 도구를 함께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엠지아이티는 이번 계약으로 휴머노이드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히지만, 기사에 국내 납품 수량이나 실제 공급 완료 실적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단독] LG, 현대차 '로봇 사업 수장' 전격 영입…피지컬 AI 인재 쟁탈전](https://img.hankyung.com/photo/202610/01.46164239.1.jpg)
[단독] LG, 현대차 '로봇 사업 수장' 전격 영입…피지컬 AI 인재 쟁탈전
3줄 요약 - LG그룹이 현동진 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장을 피지컬 AI 담당 전무로 영입했습니다. - 현 전무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룹의 중장기 로봇 사업을 관리합니다. - 내년 1분기 공개를 계획한 차세대 휴머노이드의 개발 과정도 맡을 예정입니다. 한국경제는 LG그룹이 현동진 전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장을 이달 LG사이언스파크 피지컬 AI 담당 전무로 선임했다고 23일 보도했습니다. 현 전무는 현대차그룹에서 로봇 사업을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 전무는 LG그룹의 중장기 로봇 사업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LG가 내년 1분기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차세대 휴머노이드의 개발 과정도 함께 관리할 계획입니다. 휴머노이드 공개 일정은 계획이며, 이번 인사 보도가 제품의 개발 완료나 출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경주시, 산업용 로봇 기업과 50억 증설 투자 협약
3줄 요약 - 경주시와 비엠테크솔루션이 산업용 로봇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50억 원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 회사는 2028년 9월까지 기존 사업장에 로봇·드론 관련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경주시는 인허가 지원과 투자보조금 지원을 검토합니다. 경주시는 비엠테크솔루션과 50억 원 규모의 증설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경주 건천읍 용명일반산업단지의 기존 사업장에 산업용 로봇과 드론 관련 생산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투자 완료 목표 시점은 2028년 9월입니다. 비엠테크솔루션은 산업용 자동화설비와 무인항공기 기체, 정밀부품 등을 생산합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자동화설비 사업을 로봇·드론 분야로 넓히는 투자이며, 연구개발과 생산·관리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20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도 제시됐습니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투자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번 발표는 투자협약과 향후 계획이며, 생산시설 증설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세테크·오믈렛, Physical AI 물류 사업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3줄 요약 - 아세테크와 오믈렛이 피지컬 AI 기반 물류 시스템 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 두 회사는 경기 광주의 로봇물류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자동화 설비와 AI 운영 기술을 결합할 계획입니다. - 주문 처리와 로봇 운행 등 물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합니다. 아세테크와 오믈렛은 22일 피지컬 AI 기반 물류 시스템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아세테크는 물류 자동화 설비와 로봇 운영 기술을, 오믈렛은 AI 기반 운영 최적화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피지컬 AI 로봇물류센터를 공동 운영하고, 주문 할당과 로봇 이동 경로, 설비 가동 일정처럼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표준화된 물류 의사결정 모델, AI 시뮬레이션 기반 센터 설계, 자동화 설비 지능화와 국내외 공동 진출도 협력 범위에 포함됩니다. 양사는 앞으로 실무 협의체를 꾸려 공동 기술 검증과 고객사 대상 사업 제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사에는 공동 운영의 시작일이나 검증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패스파인더,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파로스’ 선보여
3줄 요약 - 패스파인더가 여러 종류의 로봇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관제 솔루션 파로스를 선보였습니다. - 회사는 로봇의 작업 실패와 사람의 복구 과정을 기록해 다음 작업에 활용하는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 전시 현장에서는 분류 작업용 이동형 로봇과 소방 로봇의 동작을 시연했습니다. 패스파인더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산업AI EXPO에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파로스를 출품했습니다. 회사는 산업용뿐 아니라 교육·헬스케어·소방 분야의 서로 다른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로스는 로봇 상태, 센서 정보와 명령을 기록하고 이상 상황이 생기면 사람의 개입과 복구 과정을 저장하는 구조입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저장한 정보를 가상환경에서 반복 검증한 뒤 미리 정한 안전 범위 안에서 다음 작업에 적용합니다. 이는 회사가 설명한 작동 방식이며, 현장에서 작업 성공률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전시 현장에서는 이동형 로봇의 분류 작업과 소방 로봇이 관제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회사는 소방 분야와 교육용 키트 공급 사례도 언급했지만, 파로스 자체의 상용 공급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티엑스알로보틱스, 골프장 자율주행 잔디깎이 2종 시연
3줄 요약 - 티엑스알로보틱스가 포천 골프장에서 자율주행 잔디깎이 로봇 2종을 시연했습니다. - 전동식 3갱 모델과 기존 장비를 무인화하는 5갱 개조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 회사는 골프장 현장 검증을 시작으로 레저 분야 로봇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10월 22일 경기 포천 푸른솔 골프장에서 코스관리용 자율주행 잔디깎이 로봇 2종을 현장 시연했습니다. 골프장 관계자와 협력사 등 3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3갱 모델과 5갱 리트로핏 모델의 자율주행 기능을 보여줬습니다. 3갱 모델은 완전 전동식으로, 회사에 따르면 폭 1900㎜ 릴 커터로 시간당 1만2000㎡를 작업하고 536Ah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최대 8시간 연속 운행합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성능이며, 이번 현장 시연만으로 장기간 운영 성과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5갱 리트로핏 모델은 골프장이 보유한 기존 잔디깎이에 자율주행 키트를 달아 수동·무인 운행을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새 장비 구매 비용의 3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으로 자율주행 체계를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판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두 모델은 3D 라이다 기반 지도 작성·위치 추정과 RTK·IMU 항법을 사용하며, 여러 대를 클라우드에서 원격 관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시연을 시작으로 골프장 등 레저 현장에서 실증과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라온로보틱스, 용인 신공장 착공… 2027년 말 준공 목표
3줄 요약 - 라온로보틱스가 용인 제2테크노밸리에서 반도체 웨이퍼 이송로봇 신공장 착공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 신공장에는 약 600억원을 투자하며 연면적은 2만3861㎡로 계획했습니다. - 회사는 2027년 말 준공하고 2028년 초 본사와 생산시설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라온로보틱스는 10월 2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제2용인테크노밸리에서 신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웨이퍼 이송로봇을 공급하며, 늘어나는 해외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거점을 확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4499㎡, 연면적 2만3861㎡에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짓는 계획입니다. 기존 수원 사업장보다 약 3배 넓은 공간에 생산·연구·사무 기능을 함께 배치하며, 투자액은 약 600억원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준공 시점은 2027년 말이고, 본사와 생산시설 이전은 2028년 초로 예정돼 있습니다. 용인에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어 회사는 신공장이 고객사 대응과 생산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착공은 완료됐지만 공장 준공과 시설 이전은 앞으로 진행할 일정입니다.

E8, 세종대와 '건설작업로봇' 산학 협력 MOU
3줄 요약 - 이에이트와 세종대가 건설작업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약을 맺었습니다. - 협력 대상은 전체 사업 규모 280억 원인 공동주택 건설 로봇 국책 연구개발 사업입니다. - 이에이트는 가상 작업 검증과 여러 로봇의 통합 관리 기술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에이트는 23일 세종대와 건설작업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공동주택 건설 생산성 혁신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을 위한 것입니다. 280억 원은 국책 사업 전체 규모이며, 이에이트의 수주액이나 투자액으로 발표된 수치가 아닙니다. 세종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30년까지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투입할 다용도 작업 로봇을 설계하고, 여러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이트는 디지털 트윈과 온톨로지 AI를 활용해 실제 투입 전 작업 경로와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하고,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 운영을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기술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협약에는 기술 정보 교류, 현장 실증 기반 검증, 연구 인력 협력과 성과 활용도 포함됩니다. 현재 발표된 것은 연구 협력 계획이며, 로봇의 현장 배치가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AJ네트웍스-노바테크, 로봇 자동화 솔루션 렌탈 사업화 MOU
3줄 요약 - AJ네트웍스와 노바테크가 로봇 자동화 솔루션의 렌탈 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 두 회사는 노바테크의 표준 패키지 8종을 바탕으로 서비스형 로봇 상품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 고객사의 초기 투자 부담과 도입 절차를 줄이는 것이 협력 목표입니다. AJ네트웍스는 23일 노바테크와 로봇 자동화 솔루션 렌탈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바테크는 AI 기반 로봇 제어와 제조·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물류 자동화 플랫폼 파이퍼는 여러 종류의 물류 로봇과 제어 시스템을 연계합니다. 두 회사는 노바테크가 제시한 표준 패키지 8종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서비스형 로봇 상품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AJ네트웍스는 렌탈 구조 설계와 사후관리 역량을 더하고, 고객사의 작업 환경과 공정에 맞춰 솔루션을 고를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사업화 협약입니다. 표준 상품의 판매 시작일이나 실제 고객사 설치 규모는 기사에서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