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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봇기업 전주기 지원 가속…북부권협의회 출범

경북도, 로봇기업 전주기 지원 가속…북부권협의회 출범
3줄 요약 - 경북도가 23일 안동에서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 김천·안동·영주·상주 지역 로봇기업 12곳이 협의회에 참여했습니다. - 경북도는 기술개발과 실증, 초기 수요와 인력 확보를 지원할 후속 과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10월 23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과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협의회에는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의 로봇기업 12곳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에는 경북도와 4개 시, 경북테크노파크·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기관과 기업의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농업용 로봇 산업기술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로봇 기술개발과 실증 기반, 초기 수요 창출, 전문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북도는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과제와 신규 지원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정밀가공·구동·제어 역량을 로봇 핵심부품 생산과 농업용 로봇 개발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경북도는 앞서 서부 구미, 남부 경산, 동부 포항에도 권역별 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북부권 협의회 출범으로 경북의 권역별 협력망을 넓혔지만, 새 지원 사업의 규모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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