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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업용 로봇 기업과 50억 증설 투자 협약

경주시, 산업용 로봇 기업과 50억 증설 투자 협약
3줄 요약 - 경주시와 비엠테크솔루션이 산업용 로봇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50억 원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 회사는 2028년 9월까지 기존 사업장에 로봇·드론 관련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경주시는 인허가 지원과 투자보조금 지원을 검토합니다. 경주시는 비엠테크솔루션과 50억 원 규모의 증설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경주 건천읍 용명일반산업단지의 기존 사업장에 산업용 로봇과 드론 관련 생산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투자 완료 목표 시점은 2028년 9월입니다. 비엠테크솔루션은 산업용 자동화설비와 무인항공기 기체, 정밀부품 등을 생산합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자동화설비 사업을 로봇·드론 분야로 넓히는 투자이며, 연구개발과 생산·관리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20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도 제시됐습니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투자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번 발표는 투자협약과 향후 계획이며, 생산시설 증설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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