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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소식

주요 개발사와 연구 현장의 업데이트를 원문 미디어와 함께 정리합니다.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산업 육성 본격화...내년 트레이닝센터 구축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산업 육성 본격화...내년 트레이닝센터 구축

3줄 요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에 피지컬 AI 트레이닝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 현장에서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도 추진합니다. - 모델과 데이터, 로봇을 잇는 국내 기술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피지컬 AI 정책과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핵심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7년 트레이닝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우체국 현장에서 피지컬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정부 연구개발 성과와 국내 기업이 개발하거나 생산한 제품을 활용해 반도체, 모델, 데이터, 로봇을 연결하는 기술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월드 모델과 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기술 확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레이닝센터와 우체국 실증은 향후 계획이며 구축이나 현장 배치가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정부, 중소제조 AI 도입률 1%→10%로 높인다…5조원 이상 투입

정부, 중소제조 AI 도입률 1%→10%로 높인다…5조원 이상 투입

3줄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스마트제조혁신에 5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 정부는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률을 1%에서 10%로 높이고 약 1천 곳에 제조 로봇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 위험 공정의 피지컬 AI 실증 모델과 스마트 로봇 공장 구축도 추진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디지털 전환 기업을 1만8천 곳에서 3만 곳으로, AI 도입기업을 600곳에서 6천 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전략은 제조 데이터 수집, AI 분석과 판단, 로봇의 실제 작업을 연계하는 자율제조 체계를 목표로 합니다. 정부는 중소 제조기업 약 1천 곳에 다관절·협동·물류 로봇 등을 보급하고 작업 부담이 크거나 위험한 공정에서 표준 모델을 실증할 계획입니다. 공정별 검증 모델을 한 공장에 통합하는 스마트 로봇 팩토리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기술 공급기업 500곳 육성, 제조데이터 표준화와 자산화, 지역 인력 교육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투자액과 도입 기업 수는 2030년까지의 목표입니다.

아이엘, 3분기 매출 334억 '창사 최대'…휴머노이드 매출 본격 반영

아이엘, 3분기 매출 334억 '창사 최대'…휴머노이드 매출 본격 반영

3줄 요약 - 아이엘이 2026년 3분기 매출 3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회사는 아이엘봇을 포함한 로봇 관련 매출 약 27억 원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 기존 자동차 전장 사업에 더해 로봇 하드웨어와 운영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이엘은 29일 2026년 3분기 매출이 33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창사 최대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1억 원입니다. 이번 실적에는 자동차 전장부품과 지능형교통시스템 등 기존 사업의 매출도 포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로봇 관련 매출은 약 27억 원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아이엘은 제조, 물류, 유통,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7억 원은 로봇 관련 매출로, 전액이 휴머노이드 제품 매출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엘은 하드웨어에 현장별 작업 학습, 관제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피지컬 AI 솔루션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급 확대와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 증가는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컨콜] 삼성SDI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내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

[컨콜] 삼성SDI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내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

3줄 요약 - 삼성SDI가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의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2026년 9월부터 고객사에 배터리 셀과 팩의 샘플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 고객사 성능 평가와 제품 개선이 진행 중이며 양산은 아직 준비 단계입니다. 삼성SDI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여러 고객사와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입니다. 삼성SDI 설명에 따르면 2026년 9월부터 전고체 배터리 셀과 팩의 샘플이 고객사에 공급됐습니다. 고객사는 성능을 평가하고 있으며 삼성SDI는 고객 요구에 맞춰 개선과 검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7년 양산을 위한 제품 사양을 구체화하고 양극재와 고체전해질 등 핵심 소재 공급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샘플 공급은 진행됐지만 상용화와 양산은 아직 목표 단계입니다.

대동기어, 中 EYOU와 맞손…농업용 휴머노이드 부품 개발

대동기어, 中 EYOU와 맞손…농업용 휴머노이드 부품 개발

3줄 요약 - 대동기어와 대동로보틱스가 중국 EYOU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사업화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대동기어와 EYOU는 2027년 1월까지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합니다. - 공동 개발 부품은 농업용 휴머노이드에서 시험하고, 국내 양산은 2029년을 목표로 합니다. 대동기어와 대동로보틱스는 중국 로봇 관절 부품 기업 이유로보틱스테크놀로지(EYOU)와 각각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동 개발·사업화와 농업용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월 29일 발표했습니다. 보도 본문은 서명일을 27일로, 사진 설명은 28일로 적어 날짜가 서로 다르지만, 협력 내용은 이번 발표에서 확인됩니다. 대동기어와 EYOU는 2027년 1월까지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합니다. 합작법인이 로봇용 액추에이터 개발과 시험 생산을 맡고, 중국에서 제조·품질 역량을 쌓은 뒤 2029년 대동기어의 국내 사업장에서도 양산할 계획입니다. 대동로보틱스는 공동 개발 부품을 농업용 휴머노이드에 적용해 성능과 농작업 적합성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세 회사는 올해 초부터 액추에이터를 함께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개발 협력을 생산·공급과 농업용 로봇 실증으로 넓히는 단계입니다. 합작법인 설립과 국내 양산은 완료된 성과가 아니라 목표 일정입니다.

KPR, 로봇 아이돌 ‘치치앤키키’ 공개… 10월 29일 뮤직비디오와 음원 공개하며 아티스트로 공식 데뷔

KPR, 로봇 아이돌 ‘치치앤키키’ 공개… 10월 29일 뮤직비디오와 음원 공개하며 아티스트로 공식 데뷔

3줄 요약 - KPR과 브라이트벨이 휴머노이드·4족보행·양팔 로봇으로 구성한 공연 그룹 ‘치치앤키키’를 공개했습니다. - 브라이트벨은 서로 다른 세 로봇의 동작을 맞추는 공연 제어 소프트웨어 4종을 개발했습니다. - 회사는 로봇 동작 50종과 앨범 3곡의 공연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KPR과 자회사 브라이트벨 크리에이티브 그룹은 10월 29일 로봇 공연 프로젝트 ‘치치앤키키’를 선보였습니다. 휴머노이드 ‘치치’와 4족보행 로봇 ‘키키’가 중심이며, 양팔 로봇 ‘로그’가 드럼 연주자로 참여합니다. 이날 3곡이 담긴 첫 앨범을 출시하고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습니다. 브라이트벨은 구조가 다른 세 로봇이 음악에 맞춰 함께 움직이도록 별도의 공연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드럼 동작 제작, 4족보행 안무 설계, 세 로봇의 통합 시뮬레이션, 현장 시작·전환·정지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4종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분이 넘는 공연의 균형과 동선을 맞추기 위해 시뮬레이션과 실제 로봇 시험을 반복했습니다. 회사는 50종의 개별 동작과 앨범 3곡에 해당하는 약 9분의 공연 데이터를 공식 홈페이지와 깃허브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공개 대상에는 원천 동작, 로봇 관절에 맞게 변환한 동작, 강화학습 데이터가 포함될 예정이며, 데이터 공개가 모두 끝난 상태로 발표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이퀘스트, 휴리엇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협력

다이퀘스트, 휴리엇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협력

3줄 요약 - 다이퀘스트와 휴리엇로보틱스가 음성 AI와 로봇을 결합한 제조 현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 작업자의 음성 지시를 디큐보이스가 처리하고 로봇이 작업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두 회사는 4족보행 로봇의 현장 이상 감지 실증과 검사·순찰 솔루션도 추진합니다. 다이퀘스트는 10월 29일 휴리엇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기반 제조업 전환 사업에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퀘스트의 음성 에이전트 ‘디큐보이스’가 작업자의 지시를 인식하고 처리하면, 휴리엇로보틱스의 로봇이 이를 실제 작업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휴머노이드 등을 제조 현장에 공급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환경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현장별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검증과 실증을 거쳐 사업화 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영상 AI를 활용한 검사·불량 판정 서비스와 CCTV·순찰로봇을 이용한 위험 감지 서비스도 공동 기획합니다. 국토교통부 AX 스프린트 과제에서는 휴리엇로보틱스의 4족보행 로봇을 현장에 배치해 이상 감지와 대응 기술을 검증할 방침입니다. 기사에서 소개된 음성 제어 제조 현장은 현재 구축 계획이며, 운영 성과가 확인된 단계는 아닙니다.

마음AI, ‘진도봇 가드’ 공개…산업현장 위험 감지·순찰 시연

마음AI, ‘진도봇 가드’ 공개…산업현장 위험 감지·순찰 시연

3줄 요약 - 마음AI가 4족보행 AI 순찰로봇 ‘진도봇 가드’의 산업안전 기능을 시연했습니다. - 로봇은 이동하며 촬영한 영상에서 사람의 쓰러짐이나 침수 등 정해진 위험 상황을 식별해 관리자에게 보고합니다. - 회사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에 참여해 현장 실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음AI는 10월 2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진도봇 가드의 위험 상황 감지와 보고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로봇이 현장을 이동하며 카메라 영상을 수집하고, AI가 사전에 설정된 위험 상황을 찾아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시연에서 소개한 상황에는 사람의 쓰러짐과 침수가 포함됐습니다. 이 로봇은 고정된 CCTV와 달리 여러 지점을 이동하며 관측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마음AI는 현장에서 AI를 구동하는 기술과 자율이동, 환경 인식을 결합하고 여러 로봇의 임무와 상태를 로봇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산업시설 순찰·점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며, 실제 현장 배치 규모나 성과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로봇도 '새로운 업무 영역' 모색…경기도 피지컬 AI, 제조·재난·돌봄으로 확대 추진

로봇도 '새로운 업무 영역' 모색…경기도 피지컬 AI, 제조·재난·돌봄으로 확대 추진

3줄 요약 - 경기도와 시흥시가 제조·재난·돌봄 분야의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66개 기관 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 - 성남 제조기업 9곳의 도입 상담을 마쳤고, 이 중 3개 공정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는 2027년 위험 현장 실증과 돌봄로봇 시험을 시작하고 2029년 일상 돌봄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10월 2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에는 두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티즈와 대학,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6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협의체는 절단·성형·정밀가공·조립·검사·물류자재 등 제조공정별로 현장 수요를 찾고 공동 실증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성남 산업단지 제조기업 9곳의 도입 상담을 마쳤고, 그중 3개 공정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시흥에 조성 중인 피지컬 AI 확산센터에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센터 구축과 교육·상담·실증 등에 도비 30억800만원을 투입합니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소방·재난·건설 현장의 기술 검증을 확대하고 돌봄로봇 시험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낙상 예방 및 생활 보조 분야로의 확산은 2029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행사에서는 마음AI 순찰로봇과 화성소방서 무인소방로봇 등 활용 사례도 시연했습니다.

[컨콜] LG전자 “4분기 로봇 데이터팩토리 본격 가동… 액추에이터 양산 준비”

[컨콜] LG전자 “4분기 로봇 데이터팩토리 본격 가동… 액추에이터 양산 준비”

3줄 요약 - LG전자가 올해 4분기 서울 우면동의 로봇 데이터팩토리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조·가정·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 창원 액추에이터 시험 생산라인에 이어 양산 준비와 고객사 수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서울 우면동 로봇 데이터팩토리를 올해 4분기에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모으고 학습시키는 거점입니다. 회사는 엔비디아 등 국내외 협력사와 함께 로봇의 판단과 동작을 위한 AI 모델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로봇 관절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경남 창원에 시험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하반기에는 설비 자동화와 품질 개선 등 양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수주 활동도 진행하지만, 데이터팩토리의 본격 가동과 액추에이터 양산 완료는 아직 계획 또는 준비 단계입니다.

유엔디로보틱스, ‘맥봇플랫폼’ 기반 모듈러 휴머노이드로 산업 현장 본격 진입

유엔디로보틱스, ‘맥봇플랫폼’ 기반 모듈러 휴머노이드로 산업 현장 본격 진입

3줄 요약 - 유엔디로보틱스가 국내 대기업의 로봇 자동화 1차 협력사 등록과 산업용 로봇 솔루션 공급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 회사는 바퀴형 모듈러 휴머노이드의 완성형 모델을 11월 로보월드에서 공개할 계획입니다. - 500kg급 이동 플랫폼과 자동 공구 교체 장치, 80kg급 리프팅 이동로봇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유엔디로보틱스는 10월 28일 국내 대기업 로봇 자동화 사업의 1차 협력사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 제조라인의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용 로봇과 이동형 로봇 솔루션의 현장 공급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사 이름과 수주 규모는 기사에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지난주 열린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바퀴형 모듈러 휴머노이드의 초안을 먼저 선보였습니다. 11월 로보월드에서 완성형 모델을 정식 공개할 계획이며, 실제 현장 배치 실적이나 양산 완료가 확인된 단계는 아닙니다. 이 로봇에는 한화로보틱스의 양팔 로봇, 회사가 개발한 자동 공구 교체 장치, 500kg급 전방향 이동 플랫폼을 결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엔디로보틱스는 공구 교체 시간 0.2초와 침수 우려가 있는 환경을 위한 IP68 설계 등을 제품 목표와 특성으로 제시했습니다. 공정 하부에 들어가 자재 대차를 들어 올리는 80kg급 리프팅 이동로봇과 여러 로봇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술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성능 수치는 회사 설명이며, 독립적인 현장 검증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3분기부터 휴머노이드용 카메라 모듈 양산 개시"-삼성전기 컨콜

"3분기부터 휴머노이드용 카메라 모듈 양산 개시"-삼성전기 컨콜

3줄 요약 - 삼성전기가 3분기부터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할 휴머노이드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 회사는 차기 모델의 감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새 과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렌즈와 액추에이터 부품, 복합 감지 기술을 활용한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는 10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휴머노이드용 카메라 모듈 양산을 올해 3분기에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향후 공급 계획이 아니라 회사가 이미 생산을 시작했다고 설명한 내용입니다. 회사는 공급 대상의 이름과 물량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차기 모델의 감지 정밀도를 높이는 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글로벌 업체와 렌즈·액추에이터 부품 및 복합 감지 기술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봇의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따라 필요한 카메라 기술이 달라진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로봇산업 '첫 고객' 자처…내년 AI 로봇 1700대 선제 도입

정부가 로봇산업 '첫 고객' 자처…내년 AI 로봇 1700대 선제 도입

3줄 요약 - 산업통상부가 28~29일 공공기관과 로봇 기업을 연결하는 4륜·4족 로봇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 정부는 내년 공공 부문에 AI 로봇 약 1700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입니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장 성능·운용 조건을 협의하고, 연말까지 보급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서울 세텍에서 공공수요 연계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2027년 공공 부문에 AI 로봇 약 1700대를 우선 보급하는 기존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수요 기관과 로봇 기업이 현장 요구 조건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국방부, 육군본부, 소방청, 경찰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을 포함한 9개 수요 기관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현대차, 뉴빌리티 등을 포함한 11개 국내 로봇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기업별 제품 설명과 전시·시연, 기관별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부품 기업과의 연계, 운용 데이터 수집과 활용, 하자 보수 등을 담은 공공 보급 지침을 연말까지 관계 부처와 함께 만들 계획입니다. 약 1700대는 보급 목표이며, 이번 설명회에서 실제 구매나 현장 배치가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완전자율운항 선박과 로봇 항만…정부 '해양수산 AX' 전략

완전자율운항 선박과 로봇 항만…정부 '해양수산 AX' 전략

3줄 요약 - 해양수산부가 항만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해양수산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 주요 항만에서 2031년까지 크레인과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자율 하역 체계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 광양항에는 2029년까지 기술을 시험할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에서 해양수산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에는 항만 하역 장비에 피지컬 AI를 적용해 사람의 개입을 줄이는 계획이 담겼습니다. 정부는 2031년까지 주요 항만의 안벽·야드 크레인과 이동형 하역 장비에 자율 제어와 자동 인식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카메라와 센서가 선박 구조, 접안 위치, 적재 상태를 파악하고 장비가 컨테이너 하역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하역 이후에는 자율주행 컨테이너 이송 장비를 개발해 장치장과 터미널 안 이동 단계까지 자동화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광양항에는 2029년까지 피지컬 AI 항만 기술을 시험할 공간을 만들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5년까지 항만 물류 생산성을 30%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개발·실증 계획으로, 자율 하역 시스템의 현장 구축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리더스시스템즈, 테라다인 로보틱스와 국내 대리점 계약

리더스시스템즈, 테라다인 로보틱스와 국내 대리점 계약

3줄 요약 - 리더스시스템즈가 테라다인 로보틱스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맺었습니다. -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과 미르의 자율주행 이동로봇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 양사는 제조·물류 현장의 로봇 자동화 도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리더스시스템즈는 28일 테라다인 로보틱스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대상은 테라다인 산하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과 미르의 자율주행 이동로봇입니다. 리더스시스템즈는 국내에서 제품 영업과 시연, 설치, 기술지원,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전문 지원 인력을 양성하고 시연용 로봇과 예비 부품을 확보해 고객 대응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사는 제조·물류·서비스 분야의 자동화 수요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리더스시스템즈는 기존 AI 컴퓨팅·엣지 컴퓨팅 사업을 로봇 플랫폼과 연결하겠다고 밝혔으며, 실제 신규 현장 공급 규모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수원시, 현대차·기아와 손잡고 AI 로봇도시 구축한다

수원시, 현대차·기아와 손잡고 AI 로봇도시 구축한다

3줄 요약 - 수원시가 현대차·기아 등 8개 기관과 피지컬 AI 스마트도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 수원역과 화서·고등동 일대에 주차·배송·순찰 로봇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 사업은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으며 현장 실증을 추진합니다. 수원시는 27일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8개 참여 기관과 피지컬 AI 기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습니다. 28일 공개된 이번 소식은 앞서 발표된 사업 선정·협약 이후 실제 추진 계획을 확인한 후속 단계입니다. 시는 수원역과 화서·고등동 일대에 카셰어링, 주차로봇, 전통시장 로봇배송, 순찰로봇과 재난대응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AI 건강관리 기기와 피지컬 AI 창업지원센터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각 서비스의 현장 배치가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정부는 교통·생활편의·안전재난·포용교육 분야를 수원에서 실증한 뒤 다른 도시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시는 별도로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대에서 드론배송을 시범 운영해 왔습니다.

드론이 찾고 로봇이 살핀다…철도연, 피지컬 AI 선로점검 자동화 시동

드론이 찾고 로봇이 살핀다…철도연, 피지컬 AI 선로점검 자동화 시동

3줄 요약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드론과 4족보행 로봇을 연결한 선로점검 체계 ‘DREAM’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 드론이 이상 위치를 찾으면 로봇이 이동해 레일 영상을 수집하고 AI가 결함을 분석합니다. - 야간·터널·우천 환경 검증과 실제 운용 기준 마련은 앞으로 남은 과제입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7일 오송분원 철도종합시험선에서 드론·로봇 협업 선로점검 체계 ‘DREAM’을 시연했습니다. 드론이 넓은 구간에서 지장물을 찾고 위치와 영상을 관제에 보내면, 4족보행 로봇이 해당 지점으로 자율이동해 정밀점검하는 방식입니다. 시연에서는 로봇이 레일 주행 모드로 바꿔 표면 영상을 수집했고 AI가 마모·균열·박리 등을 분석해 관제 화면에 표시했습니다. 레일과 자갈길을 오가는 시제품의 무게는 64.5kg이며 최고 속도는 약 시속 20km입니다. 음성을 작업 지시로 바꾸는 기능과 위험 상황에서 대피하는 기능도 설계에 포함됐습니다. 연구진은 점검 작업자의 선로 진입을 줄이고 필요한 때에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위치 정확도의 실제 오차는 아직 측정하지 않았고, 전차선 마모 측정 성능도 이번 시연에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철도연은 야간·터널·우천 환경을 추가로 시험하고 적용 구간과 점검 대상을 넓힐 계획입니다.

파스토로보틱스,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RaaS) 본격화

파스토로보틱스,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RaaS) 본격화

3줄 요약 - 파스토로보틱스가 물류 자율이동로봇을 월 구독 방식으로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 로봇·운영 소프트웨어·사후관리를 묶고, 도입 결정 후 약 한 달 안에 운영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 회사는 자체 물류센터에서 작업자 이동 거리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스토로보틱스는 물류센터용 자율이동로봇(AMR)을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월 구독료에 로봇, 창고실행시스템 ‘파스토 브레인’, 사후관리를 포함하며 고객은 구매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피킹 작업을 돕는 ‘FASSTO FX100’과 ‘FASSTO BX100’을 제공합니다. FX100은 현장에 맞춘 구성과 기존 피킹카트 연결을 지원하고, 국내 생산 모델인 BX100은 폭 75cm 통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파스토 브레인은 주문에 따라 로봇에 작업을 배정하고 기존 창고관리시스템과 연동합니다. 회사는 시범 운영을 필수 절차로 두지 않고 기존 랙과 통로를 활용해 도입 결정 후 약 한 달 안에 사용을 시작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치와 작업자 교육,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자체 용인 물류센터 사례에서는 피킹 작업자의 이동 거리가 절반 이하로 줄고 같은 시간의 작업량이 약 3배가 됐지만, 이 수치는 다른 고객 현장의 성과를 보장하는 값은 아닙니다.

다인큐브, 테블릿 PC를 산업용 티치 펜던트로 탈바꿈시키는 혁신 솔루션 'TP Suit' 신규 출시

다인큐브, 테블릿 PC를 산업용 티치 펜던트로 탈바꿈시키는 혁신 솔루션 'TP Suit' 신규 출시

3줄 요약 - 다인큐브가 일반 태블릿을 산업용 로봇 교시조작기로 쓰게 하는 ‘TP Suit’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 비상정지·작동 허용·선택 스위치 세 종류를 결합해 현장 조작을 지원합니다. - 회사는 로보월드에서 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고객 설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산업용 로봇 제어기 업체 다인큐브는 전용 티치 펜던트 대신 표준 태블릿 PC를 로봇 조작에 활용하도록 설계한 ‘TP Suit’를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용 장비 구매 부담을 줄이면서 기존 태블릿을 현장 제어 화면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제품에는 비상정지, 작동 허용, 선택 기능을 맡는 세 종류의 안전 스위치를 결합했습니다. 다인큐브는 작업자가 장비를 조작할 때 필요한 안전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윈도와 안드로이드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인큐브는 로봇 모션 제어와 교시조작기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번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설명할 계획입니다. 실제 현장 도입 규모와 안전성 검증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유럽 첨단 로봇 연구 한복판에 KIST… 소프트 로봇·비전 AI 핵심기술 맡는다

유럽 첨단 로봇 연구 한복판에 KIST… 소프트 로봇·비전 AI 핵심기술 맡는다

3줄 요약 - KIST가 유럽연합 호라이즌 유럽의 첨단 로봇 공동연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KIST 연구팀은 물체를 부드럽게 잡는 그리퍼와 주변을 인식하는 비전 AI를 개발합니다. - 9개국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전체 연구비는 1,000만 유로 이상입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능·인터랙션연구센터 송가혜·류강현 박사 연구팀이 유럽연합의 호라이즌 유럽 첨단 로봇 공동연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KIST는 컨소시엄에서 소프트 그리퍼와 비전 AI를 연결하는 핵심기술을 맡습니다. 연구 목표는 로봇이 물체의 모양과 상태를 영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잡고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크기와 형태가 다른 물체를 손상 없이 다루는 기술을 개발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검증할 계획입니다. 과제는 핀란드 탐페레대학교가 주관하며 한국을 포함한 9개국 15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전체 연구비는 1,000만 유로 이상이며 KIST의 연구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3년 6개월입니다. 스마트팜·제조·돌봄 분야 적용은 앞으로 검증할 목표이고, 이번 발표가 현장 상용화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단독]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1만대분 부품 발주…나무가·씨티알 등 참여

[단독]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1만대분 부품 발주…나무가·씨티알 등 참여

3줄 요약 - 한국경제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틀라스 협력사에 1만 대분의 부품 생산 준비를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회사는 26일 공급사를 개별 통보했으며 정식 구매주문은 앞으로 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1만 대는 준비 요청 규모이며 이미 생산하거나 납품을 마친 수량은 아닙니다. 한국경제의 27일 취재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부품 공급사를 확정해 26일 개별 통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력사들에 내년 말까지 1만 대분의 부품 생산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구매주문을 곧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식은 정식 발주 완료나 아틀라스 1만 대 생산 완료를 확인한 발표가 아니라, 협력사를 상대로 한 생산 준비 요청에 관한 보도입니다. 앞서 26일에는 현대모비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아틀라스 공급망에 참여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기사에서 새로 확인된 핵심은 협력사에 전달된 1만 대분 준비 규모와 구매주문을 앞둔 일정입니다. 아틀라스는 미국 조지아주의 로봇 훈련 시설에서 공장 작업을 학습하고 있으며, 대규모 현장 배치는 앞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피지컬 AI인재 3000명 양성한다

대구·경북, 피지컬 AI인재 3000명 양성한다

3줄 요약 - 대구시와 경북도가 27일 피지컬 AI 인재육성 사업 출범식과 협약을 진행했습니다. - 참여 기관들은 로봇·반도체 분야 인재 3000명을 4년간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 사업에는 국비 600억 원을 포함해 총 72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7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출범식과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앞서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추진하기 위한 후속 단계입니다. 국립금오공대를 주관기관으로 포스텍,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영남대 등 지역 대학 8곳이 공동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에 참여합니다. 엘앤에프, 아진엑스텍, 에스엘, 포스코DX, 원익큐엔씨 등을 포함한 기업 15곳과 고교 6곳도 협력합니다. 교육 분야는 AI 제조로봇과 반도체 첨단 소재·부품입니다. 참여 기관들은 4년간 인재 3000명을 양성하고 관련 분야 취업률 6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기술이전 222건, 창업 125건, 특허출원 1310건도 목표치로 제시됐으며, 아직 달성한 성과는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업비는 국비 600억 원을 포함한 총 720억 원 규모입니다.

화성시, MARS 2026에서 로봇 발레 공연 선보인다

화성시, MARS 2026에서 로봇 발레 공연 선보인다

3줄 요약 - 화성시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ARS 2026에서 바이오닉·휴머노이드 등 로봇 8종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행사장 입구에는 표정과 대화를 구현하는 UWORLD U1 Pro를 배치하고, 개막식에는 Walker C1의 발레 공연을 계획했습니다. - 물류·재고 관리·순찰·다국어 안내·의전 작업도 로봇으로 시연할 예정입니다. 경기 화성시는 10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인공지능 기술 엑스포 MARS 2026의 로봇 전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시는 바이오닉 로봇을 포함해 로봇 8종을 행사장에 배치해 관람객과 상호작용하고 현장 작업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유비테크의 바이오닉 로봇 UWORLD U1 Pro 남녀 모델 2종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 로봇은 얼굴 표정 구현을 위해 33개의 인공 힘줄과 19개의 얼굴 관절을 갖췄고, 정밀 구동 장치는 0.06㎜ 단위로 움직입니다. 상대의 감정을 읽는 모델도 탑재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 수치는 시가 소개한 제품 사양이며, 현장 성능 검증 결과로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11월 3일 개막식에는 휴머노이드 Walker C1이 균형을 잡으며 발레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행사장에서는 Cruzr Y1의 물품 상하차, Walker DEX의 바코드 기반 재고 관리, Walker DEX EDU의 순찰, Cruzr 1S의 다국어 안내, LUNA의 의전 활동도 시연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진행할 전시와 시연 계획이며, 산업 현장에 정식 배치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원익로보틱스, 완주에 1천억원 투자…제조업 AI 전환 '탄력'

원익로보틱스, 완주에 1천억원 투자…제조업 AI 전환 '탄력'

3줄 요약 - 원익로보틱스가 전북도·완주군과 피지컬 AI 로봇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 회사는 2029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부지에 약 1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 거점에는 로봇 손·자율이동조작로봇·산업용 휴머노이드 생산 설비와 제조 데이터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6일 도청에서 원익로보틱스, 완주군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생산거점 조성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익로보틱스는 2029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1만4천19㎡ 부지에 약 1천억 원을 들여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거점에는 로봇 손과 자율이동조작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생산 설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협약과 투자 계획이 발표된 단계이며, 생산시설의 완공이나 가동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원익로보틱스는 전북의 자동차·기계 제조업 기반에서 실증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 결정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인허가와 보조금 등 행정·재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앞서 8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3천500억 원 규모 투자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보도의 새 내용은 완주군과의 구체적인 투자 협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