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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피지컬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PHYDATUM’ 공개… 산업 현장 데이터 자산화 추진

아이엘, 피지컬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PHYDATUM’ 공개… 산업 현장 데이터 자산화 추진
3줄 요약 - 아이엘이 산업 현장의 로봇 운영 데이터를 모아 AI 학습에 활용하는 플랫폼 ‘피데이텀’을 공개했습니다. - 플랫폼은 작업·이동·장애·복구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성능 개선과 현장 재적용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회사는 자동차부품 제조 현장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아이엘은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성하는 작업, 이동, 상태, 장애, 복구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준화하는 피지컬 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피데이텀’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회사가 설명한 목표는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AI 학습과 로봇 성능 개선에 쓰고, 개선된 기능을 다시 현장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아이엘은 이미 자동차부품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운용하며 작업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로봇 및 피지컬 AI 데이터 공급 계약을 2억2000만원 규모로 체결했지만, 이는 이번 플랫폼 발표와는 별개의 이전 계약입니다. 회사는 데이터 수집, 표준화와 축적, AI 학습, 운영과 분석 기능을 연결하는 구조로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플랫폼의 공개와 개발 방향에 관한 것으로, 모든 기능의 현장 성능이 독립적으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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