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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덕'에 액추에이터 공급 나선 로보티즈…"초기 수요 75만개"

'마이크로덕'에 액추에이터 공급 나선 로보티즈…"초기 수요 75만개"
3줄 요약 - 로보티즈가 폴렌 로보틱스와 소형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용 액추에이터 공급 협약을 맺었습니다. - 마이크로덕 한 대에는 다이나믹셀 XL330 15개가 들어가며, 초기 요청 물량 5만 대를 기준으로 한 수요는 75만 개입니다. - 실제 납품량과 일정은 발주에 따라 달라지며, 로보티즈는 생산능력을 내년에 늘릴 계획입니다. 로보티즈와 폴렌 로보틱스는 26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본사에서 마이크로덕용 액추에이터 공급 협약을 맺고 로봇을 시연했습니다. 폴렌 로보틱스가 제품 기획과 개발을 맡고, 로보티즈는 구동 부품 공급과 기계 구조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마이크로덕은 오리 모양의 소형 이족보행 로봇으로, 한 대에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 XL330 액추에이터 15개를 사용합니다. 폴렌 로보틱스가 처음 요청한 로봇 5만 대분을 환산하면 액추에이터 수요는 75만 개입니다. 다만 이는 확정 납품량이 아니며 실제 공급 규모와 일정은 이후 발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보티즈는 현재 생산시설이 최대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어 올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생산능력을 확대해 내년 2~4분기에 신규 주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날 자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의 구동도 공개하고, 사람의 움직임을 로봇 동작으로 바꾸는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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