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소식
주요 개발사와 연구 현장의 업데이트를 원문 미디어와 함께 정리합니다.

한국, 로브로스 휴머노이드 20대의 제조·물류 현장 실증 허용
3줄 요약 - 한국 정부가 로브로스 휴머노이드 20대의 산업 현장 실증을 허용했습니다. - 반도체·자동차·조선·저온 물류 현장 네 곳에서 서로 다른 작업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 이번 결정은 현장 시험을 승인한 단계이며 작업 성능이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가 로브로스의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20대를 실제 사업장에서 시험하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고정된 산업용 로봇을 전제로 작업자와 기계를 분리하도록 한 기존 안전 규정에 예외를 적용하는 결정입니다. 실증 장소는 네패스, 성우하이텍, HD현대삼호, 딜리버리랩입니다. 예정된 작업은 반도체 패키징 부품의 오염 제거, 자동차 차체 부품의 위치 배치, 선박 건조용 자재 적재, 저온 물류 포장재 이동입니다. 로봇은 작업자와 인접하거나 같은 공간에서 움직이므로 위험 평가와 완화 조치를 거쳐야 합니다. 정부는 시험에서 얻는 자료를 향후 안전 기준에 활용하려고 합니다. 기사에 나온 20대는 실증 허가 규모이며, 현장 배치 완료 대수나 생산성 성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중국 시타 로봇, 화웨이 계열 참여한 투자 유치…초박형 로봇 전자피부 개발
3줄 요약 - 중국 시타 로봇이 화웨이 계열 하보투자 등이 참여한 엔젤 투자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 회사는 두께 1mm 미만의 광자 결정 기반 전자피부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자금은 제품 개선과 상용화에 쓸 계획입니다. 선전의 촉각 기술 기업 시타 로봇은 하보투자, 선전고신투 계열 펀드, 가오쉬안투자 등이 참여한 엔젤 투자 유치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사용하고 로봇, 소비자 전자제품,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시타 로봇은 압력을 받으면 광학 특성이 달라지는 유연한 광자 결정 소재와 감광 패널을 결합해 촉각을 읽는 전자피부를 개발합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센서 두께는 1mm 미만이고 감지 밀도는 제곱센티미터당 1만 점을 넘습니다. 로봇 손가락과 손바닥처럼 굽은 표면에 붙이는 용도를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촉각 자료 수집용 집게와 장비, 제어 모델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투자 금액이나 독립적인 성능 검증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리봇, 로봇 AI 개발·생산 확대 위해 약 10억 위안 투자 유치
3줄 요약 - 중국 아스트리봇이 약 10억 위안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회사가 밝힌 투자 후 기업 가치는 150억 위안이며 최근 약 반년 사이 네 번째 투자 유치입니다. - 투자금은 로봇 AI 모델 개선, 인력 확보, 제품 사업화와 생산능력 확장에 쓸 계획입니다. 중국 선전의 로봇 기업 아스트리봇은 약 10억 위안의 새 투자 유치를 발표했습니다. 선전 국유 투자 계열의 투쿵둥하이가 투자를 주도했고 훙타이기금, 닝하이싱타이허기금, 산헝자본 등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도 추가 출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의 투자 후 기업 가치는 150억 위안입니다. 회사는 올해 6월 시리즈 B 계열 투자로 10억 위안 이상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이번 라운드는 최근 약 반년 동안 네 번째 자금 조달입니다. 투자금은 모델 개발, 인력 확대, 사업화와 생산 설비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아스트리봇은 바퀴형 이동 기반과 두 팔의 정교한 조작을 중심으로 로봇을 개발합니다. 보도에는 자사 AI 모델, 운영체제, 케이블 구동 본체를 함께 개발한다는 회사 설명이 담겼습니다. 이번 발표는 자금 조달 완료 소식이며 신규 생산량이나 고객 인도 실적을 입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GMO AIR, Unitree 휴머노이드 G1+ 일본 판매 예약 시작…목·감지·대화 기능 강화
3줄 요약 - 일본 GMO AIR가 Unitree의 휴머노이드 G1+와 G1+ EDU의 현지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 G1보다 목 움직임과 모터 출력, 주변 감지, 음성 대화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 가격과 납기는 기기 구성과 사용 목적에 따라 개별 안내합니다. GMO AI앤로보틱스상사인 GMO AIR는 10월 13일부터 Unitree의 G1+와 G1+ EDU를 일본에서 취급하고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G1+를 기존 G1의 상위 모델로 소개하며 안내, 교육, 전시와 연구개발에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G1+는 높이 약 134cm, 무게 약 35kg인 G1을 바탕으로 합니다. 목에 2자유도를 더해 전신 자유도가 23에서 25로 늘었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어깨와 허리 모터의 최대 토크는 기존의 2.1배, 팔 모터는 1.4배이며, 팔의 최대 가반 중량은 약 2kg에서 3kg으로 높아졌습니다. EDU 구성은 4kg을 제시했습니다. 머리의 쌍안 카메라, 가슴의 광각 카메라, 3D 라이다로 주변을 감지합니다. 음성 입력용 마이크 6개와 10W 스피커 2개, 머리의 터치 센서도 갖췄습니다. 회사는 교체식 배터리로 약 2시간 작동하고 외부 전원 공급도 지원한다고 설명했으며, 판매 가격과 납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마쓰오연구소·가와사키중공업, Kaleido9의 22.7kg 운반 제어 성과 공개
3줄 요약 - 마쓰오연구소와 가와사키중공업이 휴머노이드 Kaleido9의 중량물 운반 제어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 두 기관은 강화학습부터 실제 기체 검증까지 6주 만에 연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약 22.7kg의 바구니를 들어 책상에 놓는 시연은 올해 5월에 진행됐습니다. 일본 마쓰오연구소는 10월 13일 가와사키중공업의 휴머노이드 Kaleido9에 적용한 강화학습 제어 정책의 공동 개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시뮬레이터에서 학습한 동작을 실제 기체에 옮기는 과정을 구축했고, 개발 착수부터 실제 로봇 검증까지 약 6주가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에 따르면 Kaleido9는 양손으로 약 50파운드, 즉 22.7kg인 바구니를 들고 안정적으로 책상 위에 놓는 연속 동작을 수행했습니다. 이 시연은 2026년 5월 21일 미국 산호세의 가와사키 피지컬 AI 센터 개소식에서 이뤄졌으며, 이번 발표에서 개발 과정과 제어 성과를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마쓰오연구소는 강화학습과 실제 기체 추론을 담당했고, 가와사키중공업은 높은 토크를 내는 제어와 견고한 기체를 제공했습니다. 두 기관은 향후 의료·돌봄과 제조·물류·건설 분야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시연 자체가 상용 현장 배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므론, 물리 AI 산업 플랫폼 개발 위해 미국 온로직 6억7500만 달러에 인수 추진
3줄 요약 - 일본 오므론이 미국 산업용 PC 업체 온로직과 모회사 인터로직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 기업가치 기준 인수 금액은 6억7500만 달러이며, 산업 자동화용 물리 AI 플랫폼 개발이 목적입니다. - 계약은 체결됐지만 인수 완료에는 규제 승인 등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일본의 산업 자동화 기업 오므론은 미국의 산업용 PC 제조사 온로직과 모회사 인터로직을 인수하는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기업가치 기준 거래 규모는 6억7500만 달러이며,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오므론은 온로직의 견고한 산업용 컴퓨터와 자사의 정밀 제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물리 AI 플랫폼을 개발하려 합니다. 또한 기존 센서·로봇 장비와 산업용 컴퓨터를 연결한 제조 현장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미국과 유럽의 고객 기반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오므론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계약은 일본 시간 10월 10일 체결됐고, 인수 완료는 2027년 1월 무렵을 목표로 합니다. 거래가 마무리되려면 관계 당국의 승인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인수 후에도 온로직 브랜드와 현재 경영진은 유지될 예정입니다.

하이랜더스, CEATEC에서 휴머노이드 N 양산 시제품 공개
3줄 요약 - 일본 하이랜더스가 CEATEC 2026에서 휴머노이드 N의 양산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 회사는 13~14일 전시장에서 실물을 전시하고 동작 시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 팔 8kg, 양팔 12kg의 가반 하중을 제시했으며 2027년 출하를 목표로 합니다. 하이랜더스는 10월 13일 시작된 CEATEC 2026의 AWS 전시 구역에서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N의 양산 시제품을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시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현장에서 로봇의 동작을 시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기구·전자회로·내장 소프트웨어·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N의 제시된 가반 하중은 한 팔로 8kg, 양팔로 12kg이며, 현재 공개된 것은 양산을 준비하기 위한 시제품입니다. 하이랜더스는 7월 미쓰비시자동차와 양산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고, 2027년 출하 시작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가 양산이나 고객 납품이 이미 시작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글 딥마인드, 미국 케임브리지에 로봇 하드웨어 연구실 조성 발표
3줄 요약 - 구글 딥마인드가 미국 케임브리지 지역에 로봇 연구실을 새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전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기술책임자 애런 손더스가 이끄는 하드웨어 팀의 거점이 될 예정입니다. - 연구실의 규모와 개소일, 새 로봇의 발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애런 손더스는 링크드인에서 케임브리지 지역의 새 로봇 연구실을 조성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약 1년간 확대한 하드웨어 팀이 이곳에서 일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더스는 가공 기술자, 엔지니어, 연구자를 추가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채용 공고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를 명시했지만, 이번 발표는 정확한 주소나 연구실 면적, 투자 규모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손더스는 2027년에 더 많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연구실 개소일이나 특정 로봇 출시일을 확정한 발표는 아닙니다.

아콘 로보틱스, 여러 휴머노이드로 전신 지능 시연 영상 첫 공개
3줄 요약 - 중국 아콘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의 작업 이해와 전신 움직임을 연결하는 첫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영상에는 AGIBOT A3, Booster T2, 개조한 Unitree G1이 가정형 공간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 회사는 전체 작업 장면이 자율 실행이라고 설명했지만 성공률과 사람의 개입 빈도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콘 로보틱스는 약 3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자사의 전신 지능 접근법을 소개했습니다. 회사가 설명한 구조에서 S1은 작업 이해와 여러 감각 정보를 다루고, S0은 균형과 자세를 유지하며 목표를 전신 움직임으로 옮깁니다. 영상에는 AGIBOT A3, Booster T2, 개조한 Unitree G1이 등장합니다. 여러 로봇이 같은 주방과 식당형 공간에서 식기 정리와 청소 등 서로 다른 작업을 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이 장면만으로 로봇들이 하나의 공동 작업을 조율하거나 동일한 모델을 실행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는 사람의 전신 동작 자료로 사전 학습하고 실제 로봇 자료로 추가 학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말미에는 전체 작업 시연은 정상 속도의 자율 실행이며, 동작 제어 설명과 오류 수정 자료 수집 장면에는 원격조작이 포함됐다고 구분했습니다. 데이터 규모와 작업 성공률, 낯선 환경에서의 성능은 아직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상하이,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8000대 공장 투입 목표 제시
3줄 요약 - 상하이시가 새 스마트 제조 행동 계획을 시작하고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8000대를 공장에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이 계획은 4대 사업과 19개 중점 과제로 구성되며,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적용 확대를 다룹니다. - 8000대는 실제 배치 실적이 아닌 정책 목표이며, 개별 공장의 도입 계약이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상하이시는 10월 12일 중국국제공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신세대 스마트 제조 발전 가속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계획에는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4대 사업과 19개 중점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시는 2028년까지 주요 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전환을 확대하고, 첨단 스마트 공장 500곳과 제조업 인공지능 활용 사례 2000건 이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또한 산업별 모델 10개와 고도화된 인공지능 에이전트 300개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산업용 로봇 밀도를 노동자 1만 명당 600대로 높이고, 휴머노이드 로봇 8000대를 공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8년까지 달성하려는 정책 목표이며, 현재 8000대가 가동 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계획은 기술·장비·서비스 공급 확대, ‘AI+제조’ 기반 구축, 스마트 공장 육성, 표준과 인력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함께 추진합니다. 발표 자료에는 휴머노이드의 공장별 물량이나 납품 계약, 구체적인 배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인도 LTTS, NVIDIA 기술로 로봇·디지털 트윈을 시험하는 AI 제조 연구실 개소
3줄 요약 - 인도 L&T Technology Services가 벵갈루루에 로봇과 디지털 트윈을 함께 시험하는 AI 제조 연구실을 열었습니다. - 이 연구실은 NVIDIA의 Omniverse, Isaac Sim, Cosmos 등을 활용해 산업용 로봇과 자율 시스템의 설계·검증을 보여줍니다. - 발표는 연구실 개소와 시연 환경 구축에 관한 것이며 고객 공장의 실제 도입 성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L&T Technology Services는 10월 12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디지털 제조를 위한 AI-Native EI Lab을 개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곳은 고객과 협력사가 디지털 설계, 가상 검증, 생산 운영, 자율 시스템을 하나의 제조 흐름에서 살펴보는 시연·검증 환경입니다. 연구실의 AI 제조 구역에서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드론, 자율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을 연결합니다. 회사는 NVIDIA Omniverse, Isaac Sim, PhysX, Cosmos, NeMo와 OpenUSD 기반 작업 흐름을 사용해 로봇과 제조 작업을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구역에는 생산 계획과 공급망 관리용 AI 도구가 마련됐습니다. 회사는 AI 에이전트가 만든 명령이 기계에 전달되기 전에 확인하는 절차와 100개 이상의 엔지니어링 AI 솔루션을 묶은 EIOne 플랫폼도 소개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시험 환경의 개소이며 외부 공장에서 확인된 생산성 향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지멘스, 중국 5개 공장에 피지컬 AI 검증용 로봇 작업 6종 개방 발표
3줄 요약 - 지멘스가 중국 공업박람회에서 5개 공장의 로봇 작업 환경을 피지컬 AI 검증에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검증 대상은 흩어진 부품 분류와 투입, 자재 운반, 적재·해체, 품질검사, 나사 체결, 포장 등 6가지 작업입니다. - 지멘스는 현장 데이터와 시험 결과로 기술을 개선할 계획이며, 상용 로봇 배치 규모나 완료 성과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지멘스 중국 법인은 10월 12일 상하이 중국국제공업박람회에서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시험을 위한 공장 환경 개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내 공장 5곳에서 협력사와 실제 생산 조건에 가까운 작업을 시험하고 데이터를 쌓겠다는 내용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6개 작업은 무질서하게 놓인 부품을 분류해 설비에 넣기, 자재 용기의 자율 운반, 용기 적재와 해체, 공정 작업과 품질검사, 정밀 나사 체결, 완제품의 유연한 포장입니다. 지멘스는 여러 생산라인과 작업 사이에서 로봇 기술을 옮겨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검증 환경의 개방과 협력 계획에 관한 것입니다. 지멘스는 해당 작업에 투입할 로봇 수, 외부 고객의 상용 도입 건수, 시험 완료 시점이나 생산성 개선 실적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행사에서 지멘스는 중국 현지 개발 제품 13종을 포함해 신제품 20여 종을 발표하고, 중국 기업 40여 곳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 검증 계획은 더 넓은 산업 자동화·디지털화 발표의 일부입니다.

MindOn, Mind-1 로봇의 59분 옷 접기 시연 공개…시간당 142벌 주장
3줄 요약 - MindOn이 두 팔 로봇 Mind-1의 약 59분간 옷 접기 영상을 공개하고 시간당 142벌 처리 성능을 주장했습니다. - 영상의 계수기는 142벌에 도달하지만 사람이 매번 다음 옷을 작업대에 공급합니다. - 이 수치는 사람이 옷을 공급하는 조건의 접기 속도이며 전체 세탁 업무의 무인 자동화 성능으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MindOn은 10월 12일 고정형 양팔 로봇 Mind-1이 옷을 접는 59분 22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의 계수기는 142벌까지 올라가며 회사는 이를 시간당 142벌의 처리 속도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산상 한 벌에 약 25초가 걸리는 수준입니다. 로봇은 작업대 위 옷을 집어 펴고 접지만, 새 옷을 공급하는 일은 사람이 맡습니다. 영상에는 실시간 재생과 자율 작동이라는 회사의 표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공개 영상은 사람이 공급을 돕는 작업 흐름에서의 접기 시연으로 봐야 합니다. MindOn은 9월에도 Mind-1의 여러 작업 시연을 공개했지만 당시에는 옷 접기 처리량을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일 작업을 더 긴 시간 동안 보여준 후속 공개입니다. 다양한 옷감과 시작 조건에서 같은 성능이 유지되는지, 접기 품질이 어떤지는 비교 시험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HITBOT, 20자유도 로봇 손 eHand-20 공개…시작 가격 9999위안
3줄 요약 - 중국 HITBOT이 공업박람회에서 20개 능동 자유도를 가진 로봇 손 eHand-20을 공개했습니다. - 회사가 제시한 시작 가격은 9999위안이며 무게는 650그램입니다. - 이번 발표는 신제품 공개와 사양 제시이며 실제 출하량이나 현장 성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HITBOT은 10월 12일 중국 국제공업박람회에서 다섯 손가락에 각각 네 개의 능동 자유도를 둔 eHand-20을 발표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시작 가격은 9999위안이고 무게는 650그램이며 참고 크기는 196×87×40밀리미터입니다. 앞선 eHand-6보다 자유도가 6개에서 20개로 늘었습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20개 관절은 직접 구동과 역구동을 지원하며 제어 주파수는 각 축 기준 1000헤르츠입니다. 전원은 12볼트 직류이고 통신에는 RJ45 이더넷을 사용합니다. 개발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모델과 ROS 2 제어 패키지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HITBOT은 이 제품을 로봇의 세밀한 집기와 조립 작업에 쓰려 합니다. 가격과 제어 성능은 제조사가 제시한 사양이며 기사에는 독립적인 작업 시험 결과나 확정된 고객 출하량이 실려 있지 않습니다.

중국 JODELL, 공업박람회서 22자유도 로봇 손 등 촉각·데이터 수집 제품군 공개
3줄 요약 - 중국 JODELL Robotics가 상하이 공업박람회에서 로봇 손, 촉각 센서, 시각 촉각 모듈, 데이터 수집 플랫폼의 네 제품군을 공개했습니다. - 회사는 5지 로봇 손에 22개 자유도와 0.1뉴턴 미만의 손끝 촉각 분해능을 제시했습니다. - 성능 수치와 활용 범위는 회사 발표이며 현장 고객의 독립 검증이나 신규 납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JODELL Robotics는 10월 12일 중국 국제공업박람회에서 산업용 체화지능의 실행 부품과 데이터 도구를 묶은 네 제품군을 발표했습니다. 구성은 로봇 손, 생체 모사 촉각 센서, 광학 방식 시각 촉각 모듈, 생산 현장용 데이터 수집 플랫폼입니다. 회사는 5지 로봇 손에 22개의 움직임 자유도를 적용하고 케이블 구동 부품을 줄인 직접 구동 구조를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손바닥의 영상·깊이 센서로 물체 인식과 거리 측정을 지원하며 손끝 촉각 분해능은 0.1뉴턴 미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람 손과 비슷한 크기로 설계해 기존 도구와 작업대에 적용하기 쉽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시각 촉각 제품군 JOTAC은 광학 원리로 접촉 정보를 얻고 모듈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JoEgo Core는 여러 장치의 데이터를 수집·저장·전송하는 장치로 소개됐습니다. 회사는 생산 현장의 접촉 데이터를 로봇 학습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공개 자료에는 이번 제품군의 고객 납품 규모가 없습니다.

XPeng, 휴머노이드 IRON의 유럽 출시 목표를 2027년 하반기로 제시
3줄 요약 - XPeng이 파리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IRON을 2027년 하반기 유럽에 선보이겠다는 새 지역별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 회사는 2026년 말 양산과 2027년 상반기 첫 인도를 목표로 하며 초기 용도는 판매점과 사내 공간의 안내·지원 업무입니다. - 유럽 출시 국가와 가격, 판매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정은 회사 목표입니다. XPeng 창업자 허샤오펑은 10월 11일 열린 파리 행사에서 IRON 휴머노이드의 유럽 전개 시점을 2027년 하반기로 제시했습니다. 앞서 발표한 해외 인도 계획에 유럽의 구체적인 시기를 더한 발표입니다. 회사는 2026년 말 양산을 시작하고 2027년 상반기에 인도를 시작한다는 목표도 다시 제시했습니다. 우선 자사 판매점과 회사 시설에서 방문객 안내, 쇼핑 지원, 순찰 보조 같은 상업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장과 가정용으로의 확대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XPeng은 지난 9월 IRON 생산 라인을 가동했다고 발표했지만 이번 유럽 계획은 향후 목표이며 실제 판매나 배치를 뜻하지 않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먼저 출시할지, 가격과 구매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J그룹, 싱가포르 건물서 서비스 로봇 시험하고 관리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3줄 요약 -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싱가포르와 SJ그룹 계열사가 서비스 로봇 현장 시험과 건물 관리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합의했습니다. - 두 회사는 SJ 캠퍼스 등 싱가포르 건물에서 로봇을 시험하고 운영 성과를 기준치와 비교할 계획입니다. - 로봇 관리와 시설 관리를 연결한 제품은 개발 계획 단계이며 실제 상용 배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SJ Integrated Solutions와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싱가포르는 건물 운영에 로봇을 통합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싱가포르의 기존 건물에 서비스 로봇을 배치해 시험하고, 현장 결과를 토대로 시설 관리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시험 장소에는 SJ 캠퍼스가 포함됩니다. SJ 측은 자체 24K 시설 관리 플랫폼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는 서비스 로봇 운영 역량과 Smart Building X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양사는 사전에 합의한 기준치와 목표에 맞춰 성과를 평가할 계획입니다. 구상 중인 소프트웨어는 로봇의 작업을 시설 업무 및 승강기, 출입문, 출입 통제 시스템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양사는 시험 결과를 반영해 제품을 함께 시장에 내놓고 싱가포르와 호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사업 기회를 살필 계획입니다.

패러데이 퓨처, 14일 FF Nova·Mini 휴머노이드와 개발자 플랫폼 공개 계획 발표
3줄 요약 - 패러데이 퓨처와 FFR이 10월 14일 공개할 휴머노이드 2종과 로봇 개발자 플랫폼의 이름과 대상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FF Nova는 개발자·교육기관용, FF Nova Mini는 기초 피지컬 AI 교육용으로 소개됐습니다. - 제품 공개와 개발자 플랫폼의 초기 접근은 예정된 단계이며, 이번 발표에는 가격이나 성능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패러데이 퓨처와 FF EAI Robotics Ecosystem(FFR)은 10월 14일 공동 신제품 발표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자체는 앞서 예고됐지만, 이번 보도자료에는 공개할 제품과 플랫폼의 이름 및 대상이 구체적으로 담겼습니다. 발표 예정인 FF Nova는 개발자와 교육기관을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며, FF Nova Mini는 기초 피지컬 AI 교육을 위한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FF Nova 발표회는 초청자만 참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교육용 ‘EAI Education Ecosystem Brain and Curriculum Skills 2.0’도 함께 소개하고, ‘FF Nova Developer Reinforcement Learning Platform’을 공개하며 개발자 커뮤니티에 제한적인 초기 접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발표회 전체 영상은 미국 태평양시간 10월 15일 오후 5시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자료는 공개 일정과 제품 구성을 알리는 예고입니다. 두 로봇의 세부 사양, 가격, 판매·납품 일정, 개발자 플랫폼의 정식 이용 조건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휴머노이드 칼날 격투서 카메라·보호판 손상
3줄 요약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휴머노이드가 강철 칼날을 달고 격투한 경기에서 카메라 렌즈와 경기장 보호판이 손상됐습니다. - 로봇은 자율적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원격 조종했으며, 주최 측은 관객과 촬영진에게 경기장에서 물러나라고 안내했습니다. - 주최사 REK는 정기 경기 운영을 추진하지만, 앞선 사람 대 로봇 경기에는 캘리포니아 당국의 중단 명령이 내려진 바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더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는 현지시간 10월 9일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경기를 현장에서 취재해 11일 보도했습니다. 경기에 나온 렉타일은 키 6피트 2인치, 무게 약 180파운드로 강철 발톱을 달았고, 상대인 티렉은 무게 약 190파운드로 칼날을 장착했습니다. 두 로봇의 팔을 뻗은 길이는 각각 6피트가 넘었습니다. 주최 측은 칼날이 경기장 보호판의 관찰용 구멍을 뚫고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해 촬영진에게 뒤로 물러나라고 안내했습니다. 경기 중 카메라 렌즈 하나가 뚫렸고, 보호판에는 깊은 흠집과 균열이 생겼습니다. 기술 책임자는 길이 약 10~20인치의 칼날을 단단한 AR500 강철로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로봇들은 중국에서 제작된 기체를 격투용으로 개조한 것으로,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했습니다. REK 창업자는 자율 격투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는 100명이 넘는 관객이 모였고, 일부는 69달러의 입장료를 냈습니다. REK는 샌프란시스코 밴네스 애비뉴에 상설 경기장을 임차했으며 정기적인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운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는 9월에 열린 사람 대 로봇 경기와 관련해 무허가 격투를 중단하라고 REK에 명령했습니다. REK 창업자는 그 규제가 로봇끼리의 경기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기사 시점에 위원회의 답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Microagi, 로봇 학습 데이터 플랫폼 Shift 출시 6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 속도 1억 달러 주장
3줄 요약 - Microagi는 로봇 학습 데이터 플랫폼 Shift 출시 6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 속도가 1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수치는 실제로 6개월간 1억 달러를 벌었다는 뜻이 아니며, 외부에서 검증된 매출도 아닙니다. - 회사는 사람의 작업 데이터를 수집하는 Shift와 산업용 로봇 배치 플랫폼 Atlas를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Microagi의 베르잔 킬리치 최고경영자는 10월 9일 Shift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 속도 1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 홍보 이미지에는 연간 반복 매출을 뜻하는 ARR이 쓰였지만, 각주에서는 일정 시점의 매출 흐름을 1년으로 환산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Humanoids Daily는 계산 방식과 반복 계약의 비중, 데이터 사업과 로봇 배치 사업의 매출 구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를 확정된 연간 매출이나 이미 현장에 배치된 로봇 수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Shift는 로봇 훈련에 쓸 사람의 활동 데이터를 모으는 플랫폼입니다. Microagi는 이를 기존 산업용 로봇 하드웨어에 지능을 적용하는 Atlas와 연결하려고 합니다. 회사 연구 책임자 아니메시 가르그가 언급한 로봇 100만 대 배치는 현재 성과가 아니라 장기 목표입니다.

중국 둥성지능, 산업용 로봇 신제품군 공개…시각 인식과 작업 제어 결합
3줄 요약 - 중국 둥성지능이 산업 현장용 체화지능 로봇 신제품군을 공개했습니다. - 회사는 두 대의 RGB 카메라와 시각 모델을 이용해 공간을 파악하고, 작업 결정을 내리는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 제품별 모델명과 성능 수치, 출하 일정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산업용 AI 시각 검사 업체 둥성지능은 10월 10일 새로운 산업용 체화지능 로봇 제품군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기존 시각 검사 기술을 로봇의 환경 인식과 동작 결정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시스템은 두 대의 RGB 카메라 영상과 스테레오 깊이 추정, 시각 언어 모델을 결합해 물체의 위치와 자세, 주변 공간의 관계를 파악합니다. 회사는 빠른 실시간 인식과 느린 작업 판단을 결합한 구조에 강화학습 및 조작 전략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자재 투입과 반출, 운반, 정밀 조립, 시각 검사, 위험 작업을 적용 대상으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AI 시각 기술과 솔루션이 30여 개국 고객에게 제공됐다는 설명은 새 로봇 제품군의 납품 실적을 뜻하지 않습니다. 공개 기사에는 개별 로봇 모델, 작동 성능, 고객 배치 규모와 판매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모셴테크, 로봇 촉각 데이터 장갑 양산 위해 수천만 위안 투자 유치
3줄 요약 - 중국 모셴테크(墨现科技)가 수천만 위안 규모의 산업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 자금은 로봇 학습용 촉각 데이터 장갑 개발과 공급망·양산 능력 확충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 회사는 2025년 센서 35만 세트를 출하했으며, 올해 데이터 수집 장갑 수천 켤레의 출하를 예상합니다. 중국 둥관의 촉각 센서 업체 모셴테크가 수천만 위안 규모의 산업 투자 유치를 10월 10일 공개했습니다. 투자자에는 로봇 기업 자변량로봇(自变量机器人), 쑹산후 산업투자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체화지능 기업이 포함됐으며, 기존 투자자인 칭수이완펀드도 추가 투자했습니다. 회사는 투자금을 차세대 데이터 수집 장갑 개발, 공급망 개선, 양산 능력 구축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모셴테크의 장갑은 사람이 물체를 만지거나 조작할 때 손가락의 자세와 접촉 압력을 기록해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만듭니다. 회사는 촉각 감지용 Rigidcore Tactile·Fabric Tactile과 손 동작 측정용 UltraLite Motion·EMF Motion을 포함해 장갑 제품 6종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Fabric Tactile은 손 전체에 360개가 넘는 감지점을, Rigidcore Tactile은 800개가 넘는 감지점을 배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촉각 장갑과 자세 측정 장갑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All-in-one 장치는 두 종류의 데이터를 시간과 공간 기준으로 맞춥니다. 창업자 쾅정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5년에 센서 35만 세트를 출하했고 여러 로봇·데이터 수집 기업에 제품을 공급했습니다. 2026년 데이터 수집 장갑 출하량은 수천 켤레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는 완료된 실적이 아닌 회사 전망입니다. 이번 보도는 투자금의 정확한 액수, 개별 고객 이름과 장갑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Danu Robotics, 재활용 분류 로봇 H.E.R.O. 확대 위해 500만 달러 투자 유치
3줄 요약 - 영국 Danu Robotics가 재활용품 분류 로봇 H.E.R.O.의 상용화를 위해 500만 달러의 후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H.E.R.O.는 흡착 방식 대신 집게로 물체를 집으며, 회사는 이미 일부 장비를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회사가 밝힌 확정 계약은 50만 달러이고 잠재 고객은 200곳 이상이지만, 잠재 고객을 확정 주문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Danu Robotics는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로봇 H.E.R.O.의 상용화와 제품 개선을 위해 5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창업자 에이미 마는 TechCrunch 인터뷰에서 사람이 혼합 폐기물을 골라내는 작업을 자동화하려고 6년간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E.R.O.는 물체를 빨아들이는 방식 대신 집게로 집어 올리고, AI 소프트웨어를 계속 개선하는 구조입니다. 회사는 현재 50만 달러 규모의 서명된 계약이 있으며 대형 고객 두 곳에서 관심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대상 명단에 있는 200곳 이상은 계약이 성사된 고객 수와 구분해야 합니다. 마 창업자는 로봇 한 대의 초기 비용을 16만 달러, 연간 유지비를 2만4천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운영 현장에서 연간 48만5천 달러의 추가 매출을 얻을 수 있다는 수치는 회사 측 추정치이며 독립적으로 확인된 성과는 아닙니다. 회사는 제품을 더 작고 튼튼하게 만들어 전용 재활용 시설 밖으로 사용처를 넓힐 계획입니다.

중국 광둥성, 2028년 휴머노이드 연간 생산 8만 대 목표 제시
3줄 요약 - 중국 광둥성이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간 생산량을 8만 대 넘게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성 당국자는 2026년 광둥 공장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가 3천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같은 기간 규모 이상 제조기업의 AI 활용률 50% 초과와 첨단 스마트 공장 1천 곳 이상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광둥성 공업정보화청 관계자는 10월 9일 광저우에서 열린 성 전체 첨단제조업 회의에서 2028년 휴머노이드 연간 생산량 8만 대 초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의 향후 목표이며 현재 생산 실적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 관계자는 광둥성이 중국 전체 산업용 로봇 생산의 40% 이상, 서비스 로봇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6년 중국 휴머노이드 생산의 약 3분의 1이 광둥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공장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가 3천 대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치는 당국의 전망으로 제시됐습니다. 광둥성은 2028년까지 규모 이상 제조기업의 AI 기술 활용률을 50% 넘게 높이고, 첨단 수준 이상의 스마트 공장 1천 곳 이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UBTECH 창업자 저우젠은 자동차·전자제품·정밀조립·검사·물류 분야의 반복 작업부터 휴머노이드를 적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