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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8000대 공장 투입 목표 제시

3줄 요약
- 상하이시가 새 스마트 제조 행동 계획을 시작하고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8000대를 공장에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이 계획은 4대 사업과 19개 중점 과제로 구성되며,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적용 확대를 다룹니다.
- 8000대는 실제 배치 실적이 아닌 정책 목표이며, 개별 공장의 도입 계약이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상하이시는 10월 12일 중국국제공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신세대 스마트 제조 발전 가속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계획에는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4대 사업과 19개 중점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시는 2028년까지 주요 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전환을 확대하고, 첨단 스마트 공장 500곳과 제조업 인공지능 활용 사례 2000건 이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또한 산업별 모델 10개와 고도화된 인공지능 에이전트 300개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산업용 로봇 밀도를 노동자 1만 명당 600대로 높이고, 휴머노이드 로봇 8000대를 공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8년까지 달성하려는 정책 목표이며, 현재 8000대가 가동 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계획은 기술·장비·서비스 공급 확대, ‘AI+제조’ 기반 구축, 스마트 공장 육성, 표준과 인력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함께 추진합니다. 발표 자료에는 휴머노이드의 공장별 물량이나 납품 계약, 구체적인 배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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