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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오연구소·가와사키중공업, Kaleido9의 22.7kg 운반 제어 성과 공개

3줄 요약
- 마쓰오연구소와 가와사키중공업이 휴머노이드 Kaleido9의 중량물 운반 제어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 두 기관은 강화학습부터 실제 기체 검증까지 6주 만에 연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약 22.7kg의 바구니를 들어 책상에 놓는 시연은 올해 5월에 진행됐습니다.
일본 마쓰오연구소는 10월 13일 가와사키중공업의 휴머노이드 Kaleido9에 적용한 강화학습 제어 정책의 공동 개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시뮬레이터에서 학습한 동작을 실제 기체에 옮기는 과정을 구축했고, 개발 착수부터 실제 로봇 검증까지 약 6주가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에 따르면 Kaleido9는 양손으로 약 50파운드, 즉 22.7kg인 바구니를 들고 안정적으로 책상 위에 놓는 연속 동작을 수행했습니다. 이 시연은 2026년 5월 21일 미국 산호세의 가와사키 피지컬 AI 센터 개소식에서 이뤄졌으며, 이번 발표에서 개발 과정과 제어 성과를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마쓰오연구소는 강화학습과 실제 기체 추론을 담당했고, 가와사키중공업은 높은 토크를 내는 제어와 견고한 기체를 제공했습니다. 두 기관은 향후 의료·돌봄과 제조·물류·건설 분야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시연 자체가 상용 현장 배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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