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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현대차·기아와 손잡고 AI 로봇도시 구축한다

3줄 요약
- 수원시가 현대차·기아 등 8개 기관과 피지컬 AI 스마트도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 수원역과 화서·고등동 일대에 주차·배송·순찰 로봇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 사업은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으며 현장 실증을 추진합니다.
수원시는 27일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8개 참여 기관과 피지컬 AI 기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습니다. 28일 공개된 이번 소식은 앞서 발표된 사업 선정·협약 이후 실제 추진 계획을 확인한 후속 단계입니다.
시는 수원역과 화서·고등동 일대에 카셰어링, 주차로봇, 전통시장 로봇배송, 순찰로봇과 재난대응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AI 건강관리 기기와 피지컬 AI 창업지원센터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각 서비스의 현장 배치가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정부는 교통·생활편의·안전재난·포용교육 분야를 수원에서 실증한 뒤 다른 도시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시는 별도로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대에서 드론배송을 시범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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