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소식
주요 개발사와 연구 현장의 업데이트를 원문 미디어와 함께 정리합니다.
로봇융합硏,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 개최
3줄 요약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를 열었습니다. - 행사에는 로봇·AI·소프트웨어 분야 청년 인재 약 30명이 참여했습니다. - 휴머노이드 AX 사업과 AI로봇 M.AX 얼라이언스를 연계해 현장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8월 27일 세종시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휴머노이드 AX 프로젝트 확산 사업 및 AI로봇 M.AX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자들은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AI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살펴봤습니다.

삼성, 북미 대학과 피지컬AI 연구…START 8개 과제 선정
3줄 요약 - 삼성전자가 북미 대학과 로봇의 공간 이해와 인간 상호작용을 위한 피지컬 AI 연구를 추진합니다. - 삼성리서치아메리카가 START 2026 산학협력 프로그램에서 8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 미시간대 연구는 3차원 공간 이해·기억·미래 상태 예측을 통합하는 AI 기술을 다룹니다. 삼성리서치아메리카는 북미 대학 연구진과 미래기술을 공동 연구하는 START 2026 프로그램의 최종 과제 8건을 선정했습니다. 미시간대 연구진의 과제는 로봇의 공간지능, 인지, 내비게이션과 멀티로봇 시스템을 연구하며, 삼성전자는 3차원 공간 이해와 기억, 미래 상태 예측을 하나의 AI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선정 과제에는 1년간 최대 15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합니다.

공장장은 AI, 로봇은 동료…전북 피지컬AI 심장부 가보니
3줄 요약 - 전북대 피지컬AI 기술 실증랩이 공장 전체를 연결하는 협업지능 기술의 연구와 실증을 시작합니다. - 지난해 3개 자동차부품 기업의 실증에서 생산량 향상과 불량률·리드타임 개선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 연구진은 로봇 작업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공장 운영과 이기종 로봇 협업용 AI 모델을 개발합니다. 전북 피지컬AI 제조 기술 실증랩은 서로 다른 제조장비와 로봇을 하나의 공장에서 연결해 운영하는 기술을 연구합니다. 실증랩에서는 AI 공장장 에이전트, 디지털트윈, 비전언어행동 기반 로봇 제어와 로봇 학습데이터 생성 기술을 함께 검증합니다. 올해 본사업은 공장운영체제,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연구와 실증을 병행하며, 이후 참여기업과 전국 제조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구미 로봇에서 반도체까지] 삼성로봇 생산 참여, 반도체는 위탁생산…구미 산업 재편 시동
3줄 요약 - 구미시가 로봇 전문기관·연구기관·지역 기업 협의회와 로봇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경북도는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과 대기업 납품까지 지역기업 참여를 넓히는 대응 TF를 출범했습니다. - 협력 체계는 지역 제조기업의 로봇 개발·생산 참여와 공급망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구미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로봇 전문기관의 연구·실증 역량을 지역 제조현장과 연결하고, 지역기업이 대기업 제품 개발과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경북도도 모터·센서·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과 납품까지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를 출범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기아 화성공장 도장라인에 로봇 투입…자동화 구축
3줄 요약 - HD현대로보틱스가 기아 오토랜드 화성공장 도장라인에 다수의 산업용 로봇을 투입했습니다. - 로봇들은 차체와 대형 패널의 이송·위치 제어, 세부 도장 작업을 지원합니다. - 여러 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협조 제어로 공정 간 이송과 연계 작업을 자동화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공장 도장라인에 다수의 산업용 로봇으로 구성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들은 차체와 대형 패널을 들어 올리고 생산 단계에 맞춰 위치를 제어하며, 전용 툴링을 장착한 로봇 암은 차체 안팎의 세부 작업을 수행합니다. 여러 로봇이 동시에 대형 차체와 패널을 다루는 협조 제어 방식을 적용해 공정 간 부품 이송과 연계 작업도 자동화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구축으로 완성차 제조 공정에서의 로봇 자동화 적용 사례를 확대했습니다.

"피지컬 AI 전환" 현대차, 中 자본 공세 속 휴머노이드 양산 속도 낸다
3줄 요약 -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로보택시를 생산·배치하는 피지컬 AI 기업 전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제조환경에서 학습·검증한 뒤 2028년부터 HMGMA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 현대차는 판매·금융 인프라를 로봇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26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로봇과 로보택시를 생산·배치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에서 실제 제조환경에 맞춰 학습·검증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8년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생산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기존 자동차 사업의 판매망과 현대캐피탈 등 금융 인프라를 로봇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텔렉투스, 40억 원 투자 유치…미들웨어 플랫폼으로 피지컬 AI 시장 공략
3줄 요약 - 인텔렉투스가 4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투자금은 피지컬 AI 엣지 미들웨어 플랫폼 int2ConneX의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활용됩니다. - 제조·방산·로봇 현장의 AI 모델과 설비를 연결하는 기반 기술을 강화합니다. 산업용 AI 엣지 미들웨어 기업 인텔렉투스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투자금을 int2ConneX의 성능·보안·기능안전 고도화와 반복 배포 가능한 제품 체계 구축, 라이선스·구독형 사업 확대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플랫폼은 AI 모델과 제조 설비·로봇·차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실행·배포를 지원합니다.

경남대에 메가존 피지컬AI 연구센터 개소…제조AI 연구개발 거점
3줄 요약 - 경남대학교에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 메가존클라우드와 알씨케이, 아이미크의 전문인력 20여 명이 상주하며 대학 구성원과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 경상남도는 이 거점이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남도는 8월 28일 경남대학교에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센터는 경남대가 축적한 제조 데이터와 기업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상설 산학협력 거점입니다. 연구센터는 경남대 한마관 2층 273㎡에 조성됐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알씨케이, 아이미크의 전문인력 20여 명이 경남대 교수진·학생들과 제조AI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데이터 처리·분석, 가상공장 구축과 생산공정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기반 제조AI 서비스 개발입니다. 메가존은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약 1천억 원 규모의 피지컬AI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경쟁력 향상, 청년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유로보틱스-로보티즈,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3줄 요약 - 유로보틱스와 로보티즈가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로보티즈의 AI 사피엔스에 유로보틱스의 이동킷과 자율보행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 양사는 실제 환경 대응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협력합니다. 유로보틱스와 로보티즈는 양사의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와 자율이동·보행 AI 기술을 결합해 이족 보행 성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로보티즈가 개발한 국산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에 유로보틱스의 이동킷을 탑재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 기회를 함께 발굴할 계획입니다.

마산해양신도시에 피지컬 AI 모인다…57개 기업·기관 협약
3줄 요약 - 창원시와 피지컬 AI 컨소시엄 핵심 기업·기관 57곳이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입주 의향서 체결 계획을 밝혔습니다. - 협약은 마산해양신도시의 제조업 AI 전환 거점 조성을 뒷받침합니다. - 참여 주체들은 피지컬 AI 관련 사업과 제조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합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실은 창원시와 국내 AI 기업, 제조 대기업의 피지컬 AI 사업부 등이 산업통상부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혁신타운 입주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은 약 39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DNA 혁신타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창원시가 제조업 AI 전환을 이끄는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청년 인재와 로봇 현장의 만남”…KIRO·KIRIA,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 성료
3줄 요약 -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7일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를 열었습니다. - 로봇·AI·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인재 약 30명이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 두 기관은 휴머노이드 AX 사업과 AI로봇 M.AX 얼라이언스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인재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어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실제 업무와 기술개발 환경을 경험하도록 마련됐습니다. KIRO와 KIRIA는 지난 1월 로보티즈에서 진행한 첫 프로그램에 이어 기업 연구개발 현장과 대학의 인재를 연결하는 개방형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의 인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국민성장펀드, 원익로보틱스에 1500억 직접 투자
3줄 요약 -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로 원익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양산시설 구축 사업에 3500억원 지분투자를 승인했습니다. - 첨단전략산업기금이 150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 투자자 유치로 2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 투자금은 전북 완주의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AX센터 신축,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에 쓰일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원익로보틱스 직접투자를 포함한 자금지원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원익로보틱스는 고성능 로봇핸드와 자율이동 조작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로 마련할 3500억원은 로봇핸드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시설과 연구개발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MDS테크, 유니컨과 피지컬 AI 사업 협력
3줄 요약 - MDS테크와 유니컨이 자율주행·로봇 및 엣지 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양사는 엔비디아 임베디드 플랫폼과 비접촉 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의 결합을 검증합니다. - 자율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 로봇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신규 사업을 함께 발굴합니다. MDS테크는 비접촉 연결 솔루션 기업 유니컨과 자율주행·로봇 및 엣지 AI 분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유니컨은 산업 자동화, 로봇, 모빌리티에 적용할 수 있는 비접촉 고속 데이터 전송 기반의 무선 연결 솔루션을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입니다. 양사는 MDS테크의 엔비디아 임베디드·자동차 플랫폼과 유니컨의 초고속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을 연계합니다. MDS테크는 엔비디아 기반 테스트 환경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고, 유니컨은 비접촉 데이터 전송과 고속 무선화 기술을 제공합니다. 이번 협력으로 자율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 로봇 환경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양사는 엣지 AI 분야의 신규 사업과 서비스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입니다.

휴머노이드 2.3조·피지컬AI 2.8조 투입…中企지원사업 232개 정비
3줄 요약 -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2조3000억원, 피지컬 AI 실증에 2조8000억원을 투입합니다. - 정부는 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를 구매해 대학과 국책연구기관 등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 10대 업종별 특화 휴머노이드 양산과 핵심부품 국산화율 80% 달성을 추진합니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제2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에서 초격차 산업 육성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6000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재정 2조3000억원을 투입하고, 민간 매칭투자를 포함해 2조7000억원 규모로 지원합니다. 정부는 디스플레이·항공·물류·유통·조선·자동차·가전·화학·병원·호텔 등 10대 업종별 특화 휴머노이드의 양산을 목표로 합니다. AI 모델과 운영체제, 반도체, 배터리를 아우르는 독자 풀스택을 구축하고, 핵심부품 국산화율은 현재 45%에서 80%로 높일 계획입니다. 피지컬 AI에는 자율제조·중소제조·농업·건설·물류·항만·돌봄·국방 등 8개 분야에서 2030년까지 2조8000억원을 투입합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500곳 이상 현장에서 국산 AI·로봇 기술을 실증하고, 피지컬 AI 인력 약 2만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Sphere 2026’ 개최···신기술 40종 공개
3줄 요약 - 현대모비스는 M-Sphere 2026에서 AI·로봇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을 포함한 생산 혁신기술 40여 종을 공개했습니다. - 피지컬 AI 기반 로봇 티칭 솔루션은 설비나 제품 변경 시 로봇팔 동작을 2~4시간 안에 새로 학습시키는 기술입니다. - 3D 비전 운송로봇은 울산 섀시모듈 공장에서 최대 20kg 부품을 찾아 조립라인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시범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26일부터 이틀간 경기 의왕 퀀텀센터에서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Sphere 2026을 열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지능형 자동화, AI 디지털 트윈, 요소기술의 세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사와 공동 개발하거나 생산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선보였습니다. 현대모비스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생산 현장에 확대하고 협력사와 제조 노하우를 공유할 방침입니다.
![[현장] 현대차 "2028년 자율주행 SDV 양산"…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 상향](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779_web.jpg)
[현장] 현대차 "2028년 자율주행 SDV 양산"…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 상향
3줄 요약 - 현대차는 2028년부터 미국 HMGMA 공장에 산업용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실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를 연말까지 10배로 확장해 로봇 학습과 데이터 검증을 강화합니다. - 이는 현대차가 로봇과 로보택시를 생산·배치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의 일부입니다. 현대차는 8월 26일 서울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미국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의 부지를 연말까지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확대해 AI 로봇을 훈련하고 데이터를 수집·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생산 현장에 차세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실전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씨에이치, 글로벌 완성차 '휴머노이드 로봇' 소재 납품 개시
3줄 요약 - 아이씨에이치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용 PU 폼 소재 양산 납품을 시작했습니다. - 이 소재는 손가락과 손목 등 관절 부위의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고 반복 압축 안정성을 높이는 데 쓰입니다. - 회사는 이번 납품을 휴머노이드 로봇 소재를 새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모바일 소재 사업에서 쌓은 초경량 설계 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능 PU 폼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사의 품질 평가를 거쳐 수주한 소재를 이달부터 본격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모바일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성과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삼성·LG, 로봇 상용화 승부수…인재 채용 나선다
3줄 요약 - 삼성전자는 로봇 손 개발을 포함한 로봇 연구개발 분야의 외국인 경력직 채용을 진행합니다. - LG전자는 로봇 핵심 부품과 제어,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기술 인력을 채용합니다. - 두 회사는 대표이사 직속 로봇 조직을 중심으로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DX부문은 연구개발 외국인 경력직 12개 채용 분야 가운데 9개를 로봇 관련으로 구성했습니다. LG전자는 9월 13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 인력을 모집합니다. 삼성전자는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LG전자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브리봇, 中 다이렉트 드라이브 테크와 국내 4족보행 로봇 독점판매 계약
3줄 요약 - 에브리봇은 중국 다이렉트 드라이브 테크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양사는 4족보행과 휠레그 로봇에 에브리봇의 자율주행 및 3D 비전 기술을 결합해 국내 산업 현장 공급을 추진합니다. - 에브리봇은 휴머노이드 중심이던 피지컬 AI 사업을 여러 로봇 플랫폼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다이렉트 드라이브 테크는 로봇 관절의 직접 구동 방식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에브리봇은 계단과 비정형 지형처럼 바퀴형 로봇이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완제품 공급과 함께 핵심 부품 활용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전문가 간담회 개최
3줄 요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로드맵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정부는 3년 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대표급 휴머노이드 플랫폼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 공모와 평가를 거쳐 국내 개발 휴머노이드 중 국가대표급 플랫폼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여준구 총괄관리자(PD)가 로드맵을 발표하고, 넥스트-X 휴머노이드 챌린지 지원사업 계획과 미션 운영위원회 구성도 공유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AI 모델과 핵심 부품 개발부터 실증과 양산까지 산업계·학계·연구계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로봇 학습부터 안전검증까지…카본식스-세이프틱스 맞손
3줄 요약 - 카본식스와 세이프틱스가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양사는 로봇 작업 학습부터 안전 검증과 규제 대응, 생산라인 적용까지 잇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 올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양산 적용 사례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카본식스는 AI 기반 로봇 매니퓰레이션 기술과 비정형 작업 학습을 돕는 시그마키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이프틱스는 산업용 로봇의 동작과 작업 환경을 분석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산업 안전 규격 대응을 지원합니다. 두 회사는 각 기술을 연계해 비정형 공정 자동화부터 안전 분석, 규제 대응, 실제 생산라인 운영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AI 적용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에브리봇, 中 피지컬 AI 기업 엑스스퀘어와 MOU…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3줄 요약 - 에브리봇이 중국 피지컬 AI 기업 엑스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양사는 중국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와 에브리봇 기술을 결합해 국내 현장용 로봇 개발을 추진합니다. - 에브리봇은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 맞는 휴머노이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에브리봇은 자율주행, 3D 비전, 로봇 소프트웨어를 엑스스퀘어의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엑스스퀘어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양팔 이동형 로봇, 휴머노이드 플랫폼, 로봇핸드 등을 개발하는 중국 기업입니다. 에브리봇은 단순 공급을 넘어 자체 기술을 결합해 국내 제조 현장과 시니어 케어 등에서 활용할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 '피지컬 AI'로 제조 강점 잇는다…"로봇산업 중심 도약"
3줄 요약 - 구미시가 로봇산업 관련 5개 기관·단체와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 참여 기관들은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구미시는 지역 제조 기반에 AI와 로봇을 접목해 산업 생태계를 키울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대학·로봇기업 관계자와 간담회와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율이동로봇, 정밀가공, 센서, 액추에이터, 배터리 분야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전달했습니다. 구미시는 삼성의 로봇 투자 확대와 정부 메가프로젝트 기회를 지역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에스오토메이션, 53억 규모 국책과제 선정
3줄 요약 - 알에스오토메이션이 피지컬 AI 표준 구동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세이지가 공동 참여하며 연구개발비는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총 53억7300만원 규모입니다. - 회사는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에 적용할 구동·제어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과제는 산업용 로봇의 모션제어 기술과 AI를 결합해 로봇이 구동 상태를 파악하고 최적화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실제 동작에서 나오는 제어 데이터를 AI 학습에 다시 활용하는 구조도 개발합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과제 종료 시점까지 기술성숙도를 5단계에서 8단계로 높이고 핵심 구동·제어 기술의 국산화율을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