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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에 메가존 피지컬AI 연구센터 개소…제조AI 연구개발 거점

3줄 요약
- 경남대학교에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 메가존클라우드와 알씨케이, 아이미크의 전문인력 20여 명이 상주하며 대학 구성원과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 경상남도는 이 거점이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남도는 8월 28일 경남대학교에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센터는 경남대가 축적한 제조 데이터와 기업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상설 산학협력 거점입니다.
연구센터는 경남대 한마관 2층 273㎡에 조성됐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알씨케이, 아이미크의 전문인력 20여 명이 경남대 교수진·학생들과 제조AI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데이터 처리·분석, 가상공장 구축과 생산공정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기반 제조AI 서비스 개발입니다.
메가존은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약 1천억 원 규모의 피지컬AI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경쟁력 향상, 청년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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