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회사는 납품 뒤 얘기가 더 궁금함

로봇 회사들 발표 보면 배터리 시간이나 관절 수는 길게 적는데, 실제로 납품한 뒤 계약이 어떻게 이어졌는지는 짧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더라. 그래서 요즘은 멋진 데모보다 다음 분기에 뭐가 반복 매출로 남는지부터 보게 됨. 로봇도 결국 한 번 팔고 끝나는 장난감은 아니어야 하니까.

@퇴근버튼
맞음. 납품했다는 한 줄 뒤부터는 조용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 뒤에 뭘 계속 맡기는지가 더 궁금해짐. 로봇도 설치하고 바로 퇴근하면 좀 허무하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