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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코스닥 상장…“글로벌 AI 로봇 플랫폼 기업 도약 스타트”

3줄 요약
-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10월 1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 상장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4족보행 로봇과 저상형 자율이동로봇을 시연했습니다.
- 회사는 공모 자금을 피지컬 AI 연구, 제조시설 확장과 해외 사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브릴스는 10월 1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 기념식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회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4족보행 로봇과 저상형 자율이동로봇을 시연했습니다. 브릴스는 산업용·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해 13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제어·비전·검사·안전 기술을 고객별 자동화 설비에 조합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상장으로 마련한 자금을 로봇 기술 개발, 생산시설 확대와 해외 진출에 쓸 계획입니다. 기존 송도 본사 생산시설에 2993.52㎡를 증축해 연구개발·제조 거점을 총 4654.54㎡로 늘리려 합니다. 휴머노이드 센터의 피지컬 AI 데이터센터는 GPU 32기 규모로 확대하고 학습 서버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작업자의 움직임을 원격제어로 수집해 로봇이 따라 배우도록 하는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한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브릴스는 아산 생산 거점을 로봇 모듈화 플랫폼의 양산 허브로 육성하고, 미국 미시간 법인을 통해 북미 생산·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구 알파시티에는 소재·부품 개발과 AI 로봇 연구시설을 구축해 구동계, 제어계와 센서계의 자체 개발 역량을 키울 계획입니다. 회사가 밝힌 2025년 매출은 238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이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37억원입니다. 이러한 시설 확장과 사업 계획은 발표 단계로, 완료된 투자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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