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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웨이브, 강릉 ITS 세계총회서 '터널 통신 음영 해소 로봇' 첫 공개

밀리웨이브, 강릉 ITS 세계총회서 '터널 통신 음영 해소 로봇' 첫 공개
3줄 요약 - 밀리웨이브가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터널 공사 현장의 통신 음영을 줄이는 이동형 로봇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자율주행 로봇에 TV 유휴 600MHz 대역 무선통신 장비와 환경 감지 센서를 실었습니다. - 회사는 터널 안에서 300m 이상 통신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실증 현장을 지원합니다. 강릉의 무선통신 기업 밀리웨이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터널 공사 현장용 이동형 통신 로봇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도시 분야 실증·구매 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도로공사가 시험 장소와 현장 인프라를 지원합니다. 발표 시점에는 현장 실증 결과가 공개된 단계는 아닙니다. 터널 공사 중에는 무선중계기가 아직 설치되지 않아 통신이 어려운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밀리웨이브는 자율주행 로봇에 TV 유휴 600MHz 대역의 비면허 무선통신 장비를 싣고, 로봇이 이동하면서 외부 기지국과 연결되는 통신망을 구간별로 형성하도록 했습니다. 회사 측은 터널 내부 통신 거리가 300m 이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봇에는 유해가스·온습도·분진 센서와 360도 카메라를 달아 공사 환경을 확인하고 이상 정보를 관제센터로 보내도록 설계했습니다. 작업자는 이 무선망을 통해 휴대전화로 관제센터와 통신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60GHz 밀리미터파 기술도 결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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