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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humanoid robot maker Unitree shares soar in its Shanghai debut

Chinese humanoid robot maker Unitree shares soar in its Shanghai debut
- 유니트리가 상하이 STAR 시장 상장으로 약 61억 위안(약 9억400만 달러)을 조달했다. - 첫 거래일 주가는 장중 629%까지 올랐고, 종가는 공모가 대비 460% 높은 845위안이었다. - 회사는 상장 자금을 첨단 로봇 연구개발과 제조기지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의 나스닥형 STAR 시장에서 상장 첫 거래를 시작했다. 공모가는 주당 150.80위안이었으며, 이날 주가는 장중 최대 629% 급등한 뒤 845위안으로 마감했다. AP 보도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이번 상장으로 약 61억 위안을 조달했다. 회사는 조달금을 첨단 로봇 연구개발과 로봇 제조기지 구축에 사용할 방침이다. 유니트리는 중국 본토에서 상장된 첫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이며, 시장에서는 이번 IPO가 다른 로봇 기업의 상장 가치평가에도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Omdia 추산으로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약 1만5천 대였고, 유니트리와 애지봇은 각각 5천 대 이상을 출하했다. 2026년 상반기 중국 제조사들의 전 세계 출하량은 약 1만8,500대로 추정된다. 다만 분석가들은 상당수 로봇이 아직 시연·공연·연구에 주로 쓰인다고 지적했다. 유니트리는 2025년 약 17억 위안 매출을 기록했으며, 40% 이상이 해외 매출이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7월 국가안보를 이유로 새 외국산 휴머노이드·4족 로봇 수입을 금지한 점은 향후 미국 판매의 변수다. 유니트리는 신규 모델이 이 조치 대상이라고 밝혔고, 기존 모델은 계속 판매할 수 있으나 규제 확대 가능성을 위험 요인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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