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fnnews.com원문 보기

보스턴다이나믹스, 아마존 출신 영입…아틀라스 양산 준비 속도

보스턴다이나믹스, 아마존 출신 영입…아틀라스 양산 준비 속도
3줄 요약 -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틀라스 양산을 준비하며 글로벌 공급망 담당 임원을 영입했습니다. - 아마존 로보틱스 출신 아서 헨리가 부품 조달 전략과 협력업체 발굴을 맡습니다. -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미국에서 연간 로봇 3만 대 생산 역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양산을 준비하기 위해 공급망 조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0월 2일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아서 헨리를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글로벌 공급망 총괄로 영입했습니다. 이번 보도 시점의 신규 제품 출시는 아니며, 이미 이루어진 인사의 역할과 양산 준비를 조명한 소식입니다. 헨리 총괄은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확보, 구매·조달 전략, 생산 협력업체 발굴을 담당합니다. 그는 2022년부터 약 2년 8개월 동안 아마존 로보틱스에서 공급망 업무를 했고 이후 로봇 업체 퍼시먼 테크놀로지스에서 공급망 부사장을 지냈습니다. 아틀라스 양산에는 모터와 감속기, 센서, 배터리, 반도체 등 여러 부품을 꾸준히 조달할 체계가 필요합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미국에서 연간 로봇 3만 대 생산 역량을 갖춘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자동차 공장 등을 중심으로 로봇 2만 5,000대 이상을 현장에 투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산 역량 확보와 대규모 현장 투입은 현재 완료된 실적이 아니라 그룹의 계획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