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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농산물 품질 판정하고 로봇이 포장…경북 유통 혁신

3줄 요약
- 경북 6개 시군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2027년 스마트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 국비 69억 원을 포함한 189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선별과 로봇 자동화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 선정 지역은 김천, 문경, 경산, 영양, 청도, 성주입니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10월 19일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김천, 문경, 경산, 영양, 청도, 성주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189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는 69억 원입니다.
선정된 산지유통센터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농산물 품질 선별과 로봇을 활용한 포장 자동화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기존 선별·포장 작업에 데이터와 자동화 설비를 결합해 품질 판정과 상품화 과정을 개선하려는 사업입니다.
이번 발표는 지원사업 선정에 관한 것으로, 여섯 시설의 로봇 도입이나 운영이 이미 끝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북도는 시설 구축을 통해 농가의 판로를 안정시키고 유통 과정의 효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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