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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첸타, 시뮬레이션으로 로봇 학습해 시범 한 번에 새 작업 수행…시드 투자 4,000만 달러 유치
3줄 요약
- 영국 로봇 AI 스타트업 마첸타가 4,00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회사는 시뮬레이션에서 모델을 미리 학습한 뒤 실제 작업 시범 한 번으로 새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기술은 연구 단계이며, 정밀하고 복잡한 동작은 아직 해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마첸타는 런던에 본사를 둔 로봇 AI 스타트업으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설립했습니다. 회사는 크레안덤과 유니언스퀘어벤처스가 공동 주도한 시드 투자에서 4,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은 11명이며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물체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을 모사한 가상 환경에서 로봇 모델을 사전 학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실제 환경에서 사람이 작업을 한 번 보여주면 로봇이 별도의 추가 학습 없이 카메라 관찰을 바탕으로 새 작업을 시도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제공한 영상에서는 로봇 3대가 상자에 물건을 넣고 닫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마첸타는 현재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 상용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투자금을 인력 확대와 연산 자원 확보에 쓰고, 정밀한 조작과 복잡한 동작의 성능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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