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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아마존 AI 책임자 출신 로히트 프라사드 CEO 선임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마존 AI 책임자 출신 로히트 프라사드 CEO 선임
3줄 요약 -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로 선임하고 10월 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프라사드는 아마존에서 알렉사와 Nova 기반 모델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 회사는 로봇과 AI의 결합을 강화해 산업·상업용 피지컬 AI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10월 6일 로히트 프라사드를 새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기 시작일은 10월 7일입니다. 그는 올해 2월 물러난 로버트 플레이터의 후임이며, 그동안 최고재무책임자 아만다 맥마스터가 임시 최고경영자를 맡았습니다. 프라사드는 아마존에서 12년 동안 근무하며 알렉사 및 범용 인공지능 부문의 수석 과학자와 수석부사장을 지냈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알렉사 서비스의 성장과 아마존 Nova 기반 모델 제품군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이전에는 레이시온 BBN 테크놀로지스에서 약 14년간 기계학습 연구를 담당했습니다. 회사는 프라사드의 AI 제품화 경험을 활용해 로봇의 자율성과 적응성을 높이고 산업·상업 현장으로 활용을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제품군에는 산업 점검용 사족 로봇 Spot, 물류용 로봇 Stretch, 개발 중인 전기식 휴머노이드 Atlas가 포함됩니다. 이번 발표는 경영진 선임과 사업 방향에 관한 것으로, 새로운 로봇 기능의 출시나 현장 성과를 알린 것은 아닙니다. 프라사드의 이사회 합류는 관련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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