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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해법 찾았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성료

제조현장 해법 찾았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성료
3줄 요약 -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가 10월 10일 경북대학교에서 무박 2일 일정을 마쳤습니다. - 147개 지원팀 가운데 59개 팀이 본선에 올라 제조 현장의 로봇·AI 과제를 다뤘습니다. - 경북대학교 Yard-X팀이 대상을 받았으며, 대구시는 우수 결과물의 현장 실증과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연 첫 피지컬 AI 챌린지(PAC 2026)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지역 제조기업이 겪는 문제를 AI와 로봇 기술로 풀어보는 산업 연계형 해커톤입니다. 전국에서 147개 팀 531명이 지원했고, 서면 심사를 거친 59개 팀 206명이 본선에 참가했습니다. 로보틱스 미션 경진대회에는 21개 팀이 참여해 사과 품질 선별·포장, 파티션 적재, 2차전지 소재 롤백 포장처럼 실제 공정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기업 문제 해결형 발표 대회에는 38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가 제시한 과제는 혼합 적재 방식 생성, 표면가공 경로 최적화, 선박 블록 표기정보를 활용한 용접조건 설정, 실시간 운영체제 기반 로봇 상위제어 플랫폼 등 네 분야였습니다. 참가팀은 제한된 시간 안에 시제품이나 해결 방안을 만들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받았습니다. 10월 10일 오후 발표된 결과에서 경북대학교 Yard-X팀이 대구광역시장상인 대상을 받았고, 모두 21개 팀이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10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우수 결과물을 과제를 낸 기업과 연결해 실증 및 공동개발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실제 산업 현장 도입이 완료됐다고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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