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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들, 한국 공장·서비스 현장 시험 확대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들, 한국 공장·서비스 현장 시험 확대
3줄 요약 -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들이 한국의 공장과 서비스 현장에서 시험·판매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현지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 UBTECH는 국내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 시험을 추진하고, 애니버스 다이내믹스는 올해 4분기 카페 시험을 계획합니다. - 중국 세관 기준 올해 1~9월 한국은 관련 로봇 수출액 약 1,999만 달러로 중국의 세 번째 시장이었습니다. 코리아타임스에 게재된 남중국모닝포스트 기자의 현지 취재에 따르면, 중국의 UBTECH, 애니버스 다이내믹스, AGIBOT, 유니트리 등이 한국에서 제품 인증과 시험 운영, 판매 경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기업 관계자와 시장 분석가를 인터뷰해 기존 발표 이후의 현장 진행 상황을 전했습니다. UBTECH의 상업용 로봇 담당자는 U1 로봇이 지난 9월 서울의 로봇 테마 시설에 납품됐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앞서 국내 파트너와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의 휴머노이드 시험 계획을 발표했으며, 복수의 모델이 국내에서 현장 시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시험 대수와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애니버스 다이내믹스 대표는 한국의 카페 등 상업 서비스 현장에서 올해 4분기 시험을 시작한 뒤 제조업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향후 계획이며 국내 상용 배치가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국 시장용 제품 인증과 현지 고객 확보가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기사가 인용한 중국 세관 자료에서 올해 1~9월 한국으로의 '지능형 생체모사 로봇' 수출액은 약 1,999만 달러로 미국과 일본 다음이었습니다. 이 세관 분류에는 휴머노이드뿐 아니라 로봇개도 포함되므로 금액 전체를 휴머노이드 매출로 볼 수는 없습니다. 기사 첫 공개 시각은 10월 23일 오전 7시 한국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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