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news24.com원문 보기

건설사 R&D 예산은 줄여도…로봇은 키운다

건설사 R&D 예산은 줄여도…로봇은 키운다
3줄 요약 - 국내 주요 건설사 9곳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합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줄었습니다. - 삼성물산은 바닥 홀 타공로봇을 개발했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철근 작업과 고소작업용 로봇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현대건설은 단지 순찰에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하는 등 건설사의 로봇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가 주요 건설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비교가 가능한 9곳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합계는 2241억4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다만 연구 과제에서는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 반복 작업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시설에서 고소작업을 대신할 바닥 홀 타공로봇을 개발했고, 자율주행 자재 운반로봇도 연구실적에 포함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철근 배근 검사·결속 자동화 로봇과 용접·도장 등에 쓸 고소작업 로봇 플랫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단지와 지하주차장 순찰에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개발 기술의 실제 현장 성과를 확인하는 일이 앞으로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