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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이, 로봇 학습용 3D 공간 데이터 엔진 Kosmo 정식 출시

3줄 요약
- 헤사이가 AI 공간 카메라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한 3D 데이터 엔진 Kosmo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 Kosmo One은 라이다와 1인치 영상 센서를 이용해 실제 공간을 로봇 학습용 3D 환경으로 바꿉니다.
- 회사는 Galbot·Dexmal과 새 협력을 발표하고, 매장 사례에서 모델링 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헤사이는 앞서 Kosmo 기술과 시제품을 공개했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Kosmo One 카메라와 Kosmo World 플랫폼의 정식 출시 및 활용 방식을 구체화했습니다. Kosmo One은 고해상도 라이다, 1인치 영상 센서, 관성측정장치를 결합해 공간의 형태와 색상, 질감을 기록합니다. 회사가 말하는 8K는 최대 촬영 해상도이며, 이용자가 내보내는 파일은 최대 6K입니다.
Kosmo World는 수집한 자료를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메시, 깊이 데이터로 재구성해 로봇 훈련용 시뮬레이션 환경을 만듭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인 실내 100㎡를 한 사람이 약 15분에 스캔할 수 있으며, 실제 시간은 공간과 요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공간에서 1만 개가 넘는 학습 경로를 만들 수 있다는 수치도 회사가 제시한 성능입니다.
헤사이는 데어리퀸 매장 사례에서 종전 약 300시간이 들던 3D 환경 제작을 스캔과 재구성 15분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장에서 샤르파 로봇의 작업 성공률이 99%에 도달했다는 수치도 회사 발표에 따른 결과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Galbot 및 Dexmal과 Kosmo를 활용한 피지컬 AI 개발 협력을 새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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