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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충주산단에 200억 원 규모 '피지컬 AI 로봇' 생산거점 유치

3줄 요약
- 충주시와 서울다이나믹스가 산업용 자율작업 로봇 생산거점 건설을 위한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서울다이나믹스는 동충주산단에 공장과 시험시설을 짓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 회사는 새 공장 가동 후 자율작업 지게차 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약 50대에서 2,500대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충주시는 10월 22일 서울다이나믹스와 산업용 자율작업 로봇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울다이나믹스는 동충주산업단지의 약 1만 6,529㎡ 부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자율작업 지게차 양산공장과 시험·검증시설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신규 고용 계획은 50명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에는 가공·조립라인과 연구·시험시설, 실외 자율주행 시험공간이 들어섭니다. 로봇 개발부터 양산과 성능 검증까지 한곳에서 진행하는 구상이며, 착공 목표는 올해 12월입니다. 기존 연간 약 50대인 생산 규모를 공장 가동 후 연간 2,500대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다이나믹스는 카메라와 라이다를 활용한 자율작업 지게차 ‘랩터 리프트(RAPTOR LIFT)’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충주시는 공장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발표는 투자협약과 생산 계획에 관한 것으로, 새 공장의 가동이나 목표 생산량 달성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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