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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정부 피지컬AI 보안기술 개발 과제 주관사 선정

3줄 요약
- 라온시큐어가 정부 지원 피지컬 AI 다중계층 보안기술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로봇과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을 확인하는 디지털 신분증 체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 참여 기업과 대학은 모델 검증부터 현장 기기 보호까지 나눠 연구합니다.
라온시큐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용 로봇과 물류 장비가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작업할 때 신원과 명령의 신뢰성을 확인하는 기술을 만드는 과제입니다.
라온시큐어는 분산신원인증 기술을 활용해 개별 로봇과 AI 에이전트에 디지털 신분증을 부여하고 권한, 위임 관계, 활동 이력을 관리하는 체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로봇이 기계를 조작할 때 권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허용 범위를 벗어난 명령을 막는 기능이 목표이며, 아직 완성된 제품이나 현장 성과로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센스톤은 접근 인증과 이상 명령 탐지를, 틸론은 격리된 작업 환경을, 디사일로는 암호화 상태의 데이터 분석을 맡습니다. 아이티스테이션은 제조·로봇 현장 데이터를 통한 검증을 맡고 서강대와 전북대는 AI 판단 결과와 모델 안정성 검증에 참여합니다. 연구진은 사전 점검 모듈과 현장 보호 모듈을 결합한 보안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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