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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합동으로 AI 연구'…첫 '국방 AX 거점' 판교에 개소

'민·군 합동으로 AI 연구'…첫 '국방 AX 거점' 판교에 개소
3줄 요약 - 군과 민간이 함께 AI를 연구·실증하는 첫 국방 AX 거점이 12일 판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 아주대가 주관하는 판교 거점은 휴머노이드와 다족형 로봇에 쓰일 피지컬 AI에 특화됩니다. - 군사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데이터 안심존을 마련하고 위험 임무용 로봇의 학습·실증을 추진합니다. 국방부는 10월 12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첫 국방 AX 거점을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 연구 역량을 연결해 국방 AI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시험하는 공간입니다. 군사 데이터를 외부 유출 우려 없이 활용하도록 데이터 안심존을 구축했습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육군 판교 거점은 아주대학교가 민간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피지컬 AI 기술에 특화됩니다. 이곳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폭발물 처리와 지뢰 제거 같은 위험한 임무를 대신할 휴머노이드 및 다족형 로봇의 학습과 실증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앞으로의 연구·실증 계획이며 해당 임무에 로봇이 이미 배치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국방부는 판교에 이어 용산, 대전, 부산, 양재 등 총 다섯 곳의 거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계획입니다. 각 거점은 서로 다른 국방 AI 분야를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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