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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면서 검사한다... 스티그마, 뉴욕서 AI 비전 롤 핸들링 로봇 '롤리스' 선보인다

옮기면서 검사한다... 스티그마, 뉴욕서 AI 비전 롤 핸들링 로봇 '롤리스' 선보인다
3줄 요약 - 경북 경산의 스티그마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뉴욕에서 롤 이송·검사 로봇 롤리스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 롤리스는 권취롤을 집고 옮기면서 표면을 검사하고 적재하는 공정을 하나로 묶은 시스템입니다. - 회사가 제시한 처리 성능과 검사 정확도는 시험·자체 설명 기준이며, 미국 현장 도입은 아직 추진 단계입니다. 스티그마는 미국 뉴욕 현지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해 섬유·소재 제조업체에 AI 비전 기반 롤 핸들링·검사 로봇 롤리스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 일정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이며, 회사는 현지 제조사와 자동화 협력사를 만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롤리스는 원사·원단 권취롤을 집기, 이송, 검사, 적재하는 네 작업을 하나의 로봇 사이클로 연결합니다. 최대 25kg, 지름 150~400mm인 롤을 한 개당 약 30초에 처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송 중 장착된 3D 카메라가 얼룩과 실 풀림, 형태 변형을 찾고 불량 롤을 따로 분류합니다. 회사가 밝힌 테스트 기준 검사 정확도는 98%이며, 적재 정밀도 목표는 ±1mm입니다. 스티그마는 2025년 섬유 공장 네 곳에 산업용 로봇을 공급했으며, 현재 베스트롱산업에서 롤리스의 파일럿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트렉스에이디엠의 부직포롤 공정에는 AI 비전과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안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뉴욕 프로그램에서의 발표와 현지 고객 확보는 향후 일정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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