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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용 통합비전 플랫폼 개발 로봇의 ‘상황 인지’ 능력 키워

- 모디전스비전이 센서·엣지 컴퓨팅·비전 AI를 묶은 피지컬 AI용 통합 플랫폼 MARU를 개발하고 있다.
- 이 플랫폼은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주변 상황을 더 잘 인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회사는 국내외 고객사에 모듈을 공급하며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다.
모디전스비전은 로봇과 자동화 설비가 현장 환경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통합 AI 비전 플랫폼 MARU를 개발하고 있다. 센서, 엣지 SoC, 비전 AI를 결합하고 고객 환경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 검증부터 현장 도입, 양산까지의 부담을 낮추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한화비전 등에 모듈을 공급했고, 5개국 10곳 이상의 고객과 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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