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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 조직 신설...ETRI 출신 김영준 전무 지휘

3줄 요약
- LG전자가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모아 '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 조직을 신설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새 조직은 로보틱스사업센터 산하에서 제어, 판단·계획, 학습, 시뮬레이션 등을 맡습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출신 김영준 전무가 조직을 이끌며, 회사는 인력 통합 취지를 확인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는 16일 LG전자가 여러 사업부와 연구소에 흩어져 있던 로봇 소프트웨어 인력을 모아 '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 조직을 최근 신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 조직은 최고경영자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아래에 있으며, 로봇의 제어와 판단·계획, 학습, 시뮬레이션, 운영체제 및 미들웨어 개발을 담당합니다.
조직 책임자인 김영준 전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일했고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기술 업무를 맡았습니다. 2024년에는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옮겼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로보틱스사업센터가 로봇 관련 인력을 모으려는 조직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소프트웨어 인력 통합도 같은 흐름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관련 인력은 주로 서울 서초R&D캠퍼스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전자는 별도로 서울 양재의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운영하며 세미 휴머노이드 클로이드를 가전 공장에서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의 새 사실은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과 인력 통합이며, 상업화 시점을 앞당기려는 목표가 실제 제품 출시 완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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