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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궁궐 파수꾼···AI 로봇, 덕수궁 순찰 나선다

3줄 요약
- 국가유산청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AI 순찰 로봇 순라봇의 두 번째 현장 실증을 시작했습니다.
- 순라봇은 덕수궁과 서오릉에서 화재·침입·응급상황을 감지하고 관제실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11월까지 주행 성능과 궁·능 환경 적합도, 관람객 안전 기여도를 검증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은 국가유산청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궁·능 순찰 로봇 순라봇의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순라봇은 지난 2월 창덕궁 실증에 이어 덕수궁과 경기 고양 서오릉에서 두 번째 실증을 이어갑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비전 AI를 이용해 화재와 침입, 관람객 응급상황을 감지하고 경고음과 관제실 알림으로 대응합니다.
덕수궁에서는 하루 3~6회 순찰하며, 11월까지 300km를 주행해 비와 진흙, 미끄러운 돌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첨단기술과 인력 순찰을 병행하는 국가유산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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