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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바스트 데이터에 전략 투자

현대차·기아,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바스트 데이터에 전략 투자
3줄 요약 - 현대차와 기아가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바스트 데이터에 전략적으로 투자했습니다. - 계열 소프트웨어 조직 포티투닷은 바스트 데이터 플랫폼을 자율주행·언어모델 연구개발에 사용해 왔습니다. -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양측은 차량·로봇용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협력을 강화합니다. 바스트 데이터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자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월 13일 발표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바스트 데이터는 대규모 데이터 저장과 연산, AI 실행 기능을 통합하는 VAST AI OS를 개발합니다. 현대차·기아의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 포티투닷은 이 플랫폼을 수년간 실제 연구개발 환경에서 사용해 왔습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언어모델 개발 환경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고, 센서·영상 데이터의 저장 용량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이 수치는 바스트 데이터가 밝힌 기존 운영 환경의 결과이며 로봇 현장 배치 성과는 아닙니다. 양측은 차량과 로봇처럼 실제 세계에서 작동하는 AI의 데이터 수집·학습·검증 기반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이번 투자로 새 로봇 제품이 출시됐거나 투자액이 확정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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