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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루분, Aeolus 로봇으로 건물 순찰·경비 서비스 본격 시작

3줄 요약
- 일본 마루분이 Aeolus 로봇을 활용한 건물 순찰·경비 서비스의 본격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 로봇 팔로 기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므로 별도 연동 공사 없이 층간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오피스·상업시설·병원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이상 상황 감지를 제시했습니다.
전자기기 유통업체 마루분은 Aeolus Robotics의 로봇을 이용한 경비 서비스를 새로 본격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전개해 온 돌봄 시설용 서비스에서 건물 경비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 것입니다. 고객 시설에 실제로 몇 대가 배치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Aeolus는 카메라로 엘리베이터 조작판을 인식하고 두 팔 중 하나로 버튼을 눌러 층을 이동합니다. 건물의 엘리베이터 제어 시스템을 개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도입 이점으로 제시했습니다. 라이다와 3차원 시각 인식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야간 시야 기능으로 소등 후 공간을 순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소화기 위치, 문 개폐와 잠금 상태, 사람이 쓰러지거나 앉아 있는 상황 등을 감지해 관리 인력에 알리는 용도를 제시했습니다. 360도 카메라 영상을 관제센터에서 확인하고 로봇을 통해 현장 사람에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안내용 챗봇과 감지 항목 확대는 앞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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