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ailian.co.kr원문 보기

공장 난제, AI 로봇이 푼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흥행

공장 난제, AI 로봇이 푼다… 대구 '피지컬 AI 챌린지' 흥행
3줄 요약 - 대구의 피지컬 AI 챌린지에 전국 147개 팀, 531명이 신청해 모집 규모의 2.9배가 모였습니다. - 참가자들은 지역 기업이 제시한 분말 제어, 부품 공정 로봇화, 물류 적재 등 실제 현장 문제를 풉니다. - 대회는 10월 9~10일 열리며 우수 아이디어의 기업 연계와 실증 가능성은 대회 뒤 검토됩니다. 대구시는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와 로봇으로 풀기 위한 피지컬 AI 챌린지에 전국 147개 팀, 531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모집하려던 50개 팀의 2.9배이며, 대구·경북에서는 91개 팀이 지원했습니다. 대회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파크에서 무박 2일 일정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첫 번째 분과에는 88개 팀, 327명이 신청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소재의 초미세 분말 제어와 톤백 포장 내부 공기 제거를, 효림엑스이는 수작업 부품 공정의 로봇화를, 안동청과는 6축 로봇을 활용한 사과 분류와 적재를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분과에는 59개 팀, 204명이 신청했고 HD현대로보틱스가 물류 적재와 로봇 가공을 비롯한 네 분야의 과제를 냈습니다. 심사를 거쳐 첫 번째 분과 20개 팀과 두 번째 분과 30개 팀이 본선에 오릅니다. 대구시는 우수 아이디어를 과제를 낸 기업과 연결해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현장 적용이나 후속 사업화가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결과물의 지식재산권은 참가팀이 가지며, 기업이 활용하려면 별도 협약과 정당한 대가 지급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입니다. 앤트로픽은 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 한 명당 500달러 상당의 클로드 API 크레딧을 지원합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