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rtimes.jp원문 보기
스페이스데이터, 촬영 6시간 만에 로봇 배치 시험하는 공장 디지털 트윈 개발

3줄 요약
- 일본 스페이스데이터가 실제 공장 영상을 바탕으로 로봇과 장비 배치를 시험하는 디지털 트윈을 개발했습니다.
- 360도 촬영부터 브라우저에서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약 6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는 개발 사례이며 ROBOTBRAIN에서의 공개와 고객별 제공 기반은 앞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스페이스데이터는 가나가와현 제조 공장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하고 3DGS, Blender, MuJoCo를 결합해 공장 내부를 재현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주소를 열어 공간을 살펴보고 로봇, 지게차, 크레인과 설비의 배치 및 동작을 시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건물은 촬영 자료로 재구성했고, 기계는 고객의 실제 설비 정보를 노출하지 않도록 자체 제작한 범용 3차원 모델 22종을 사용했습니다. 설비의 위치를 10센티미터 단위, 방향을 15도 단위로 조정하고 기존 구조물과 겹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접근할 때 협동로봇이 감속·정지하는 모습과 물체 충돌도 시뮬레이션합니다.
회사는 촬영부터 이 환경을 만드는 데 6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ROBOTBRAIN에 공개하고 공장별 디지털 트윈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공통 기능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실제 로봇 도입 현장의 안전성과 성능을 이 시뮬레이션만으로 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