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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두산로보틱스 컨소시엄 합류…국산 AI 반도체 협동로봇 개발

세이지, 두산로보틱스 컨소시엄 합류…국산 AI 반도체 협동로봇 개발
3줄 요약 - 세이지가 두산로보틱스 주관 국산 AI 반도체 기반 협동로봇 개발 과제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 세이지는 로봇 내부 AI 반도체에서 작동하는 작업 계획·동작 생성·실시간 제어 소프트웨어를 맡습니다. - 컨소시엄은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는 협동로봇을 개발해 2031년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세이지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차세대 협동로봇 과제에 참여한다고 10월 13일 밝혔습니다. 과제는 두산로보틱스가 주관하며 기간은 54개월입니다. 과제 자체는 앞서 알려졌지만 이번 발표는 세이지가 맡을 로봇 AI 소프트웨어 개발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컨소시엄은 신경망처리장치와 실시간 제어 기능을 결합한 국산 AI 시스템반도체를 협동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두산로보틱스와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 본체와 그리퍼를, 모빌린트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반도체를, 세이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대학들은 로봇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세이지는 외부 PC나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로봇 내부 반도체에서 작업 계획과 동작 제어가 실행되도록 연산 부담을 줄일 예정입니다. 물류·제조 현장 실증을 계획하고 있으며, 2031년 상용화는 컨소시엄의 목표로 현재 제품 출시나 현장 배치를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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