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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자한 피지컬AI 기업 필드AI, 1년만에 기업가치 5배↑

3줄 요약
-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필드AI가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기준으로 신규 투자를 추진 중입니다.
- 목표 조달액은 7억 달러이며, 최종 투자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 필드AI의 범용 로봇 제어 모델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에도 적용됐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투자한 미국 피지컬 AI 기업 필드AI가 새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미국 보도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현재 논의되는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로, 지난해 8월 4억 달러를 조달할 때 평가받은 20억 달러의 다섯 배입니다. 신규 조달 목표액은 7억 달러이지만 최종 투자 약정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필드AI는 휴머노이드와 드론을 포함한 다양한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회사의 필드 파운데이션 모델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에 적용됐으며,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필드AI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는 2023년 설립 이후 누적 매출 1억 3,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지난 6월 이후 매출 3,500만 달러가 추가됐다고 기사에 전해졌습니다.
기존 투자자로는 제프 베이조스의 패밀리 오피스, 로린 파월 잡스의 에머슨 컬렉티브, 코슬라벤처스 등이 거론됐습니다. 이번 기업가치와 조달 규모는 진행 중인 투자 협상의 기준이며 확정된 자금 유입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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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