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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로봇사업 가속화 현대차그룹..'RX사업전략팀' 신설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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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현대차그룹이 미래사업전략실 산하에 로봇사업 전략 전담 조직인 RX사업전략팀을 신설했습니다.
- 새 조직은 그룹의 로봇 기술과 사업 영역을 연결하는 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 아틀라스의 양산·현장 배치·외부 판매 방안은 새 조직의 우선 과제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그룹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사업전략실 산하에 RX사업전략팀을 신설했다고 10월 15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그룹은 RX에 로보틱스 에브리싱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로봇사업 전반의 전략을 구상하고 수립하는 조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로봇 기술과 사업 영역을 넓히고 가치사슬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착용형 로봇 엑스블 숄더와 이동형 플랫폼 모베드를,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와 4족보행 로봇 스팟을 맡고 있어 조직 간 협력 방향이 중요해졌습니다.
보도는 아틀라스의 효율적인 양산과 현장 배치, 외부 판매 방안 마련이 새 팀의 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틀라스의 2028년 생산과 미국 자동차 공장 투입은 앞으로의 계획으로 소개됐으며, 이번에 양산이나 외부 판매가 시작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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