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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26] 국감장 등장한 中 휴머노이드…배경훈 "피지컬 AI 핵심은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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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휴머노이드 두 대가 시연됐습니다.
- 이정헌 의원은 국내 로봇 하드웨어 기업과 연구개발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는 데이터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니트리와 애지봇의 중국산 휴머노이드 두 대를 시연했습니다. 이 의원은 중국의 생산시설과 로봇 데이터 학습센터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피지컬 AI 산업 기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는 완성형 휴머노이드 기업 약 160곳과 핵심 부품 기업 600곳 이상이 있으며, 연간 로봇 산업 투자 규모는 약 300억 위안입니다. 국내 AI 기업 2814곳 가운데 휴머노이드 등을 포함한 하드웨어 기업은 53곳으로 1.9%라는 수치도 제시했습니다. 이 수치들은 의원이 국감에서 인용한 자료이며, 개별 기업의 실제 제품 성능을 비교한 결과는 아닙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전 투자가 부족했다며 피지컬 AI 분야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한 AI 소프트웨어 역량이 핵심이라고 설명하고,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와 로봇 생태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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