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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피지컬 AI 연구용 웨어러블 로봇 '파이엑스원' 공개

엔젤로보틱스, 피지컬 AI 연구용 웨어러블 로봇 '파이엑스원' 공개
3줄 요약 - 엔젤로보틱스가 연구개발용 웨어러블 로봇 파이엑스원을 공개했습니다. - 연구자는 고관절 제어 알고리즘을 1초에 1,000번 실행하고 여러 신체 센서의 데이터를 모을 수 있습니다. - 회사는 대학과 연구기관, 병원 등에 공급하고 교육·공동연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엔젤로보틱스가 9월 29일 공개한 파이엑스원은 기존 보행 보조 로봇인 엔젤슈트 H10을 바탕으로 만든 연구용 플랫폼입니다. 로봇공학뿐 아니라 생체역학, 의공학, 재활공학 연구자가 웨어러블 로봇을 처음부터 제작하지 않고 제어 기술과 사람의 움직임을 연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로봇은 왼쪽과 오른쪽 고관절을 각각 제어할 수 있습니다. 확장 모듈 XM10을 통해 연구자가 만든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제어 알고리즘을 1초에 1,000번 실행하며 로봇에서 시험할 수 있습니다. 관성측정계, 근전도 측정기, 지면반발력 감지기 등을 연결하면 보행과 근육 활동, 발이 바닥을 누르는 힘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런 데이터를 사람과 로봇의 상호작용 분석이나 AI 기반 보행 제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대학, 공공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병원으로 공급 대상을 넓히고 교육과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연구용 플랫폼 공개이며, 기사에는 양산 규모나 일반 판매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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