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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휴머노이드, 위험 작업용 원격 조종 로봇 Roger 공개·약 1천만 달러 투자 유치

미네르바 휴머노이드, 위험 작업용 원격 조종 로봇 Roger 공개·약 1천만 달러 투자 유치
3줄 요약 - 미네르바 휴머노이드가 위험 작업용 반자율 휴머노이드 Roger를 공개하고 약 1천만 달러의 초기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Roger는 작업자가 가상현실 기기로 원격 조종하고 로봇의 균형·이동은 자체 AI가 보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회사는 올해 가을 첫 유료 시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실제 현장 성과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미네르바 휴머노이드는 10월 6일 비공개 개발 단계에서 나와 약 1천만 달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General Catalyst가 투자를 주도했고 Long Journey Ventures와 Credo Ventures가 공동 주도했습니다. 회사는 육상·해상 석유가스 시설과 공공 안전 현장의 위험 작업을 초기 시장으로 제시했습니다. 공개한 Roger는 숙련 작업자가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로봇의 시야를 보고 손동작을 원격으로 지시하는 반자율 휴머노이드입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자체 제어 시스템이 균형 유지, 넘어짐에서의 복구, 이동을 맡고 중요한 작업 판단은 사람이 계속 담당합니다. 폭발물 처리나 유해 물질 대응처럼 작업자가 위험 지역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을 겨냥했습니다. 회사는 초기 시제품을 독일에서 제작·조립했으며 소프트웨어와 AI는 주로 미국에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독일과 미국에서 로봇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슬로바키아의 NATO 폭발물 처리 관련 시설에서 시연한 경험과 대학 연구 협력도 발표했지만, 상용 현장 배치 규모나 검증된 작업 성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첫 유료 시범 운영은 올해 가을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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