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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토 창업자, 로봇 학습 데이터 기업 Provision Labs 설립

프론토 창업자, 로봇 학습 데이터 기업 Provision Labs 설립
3줄 요약 - 인도 가사 서비스 스타트업 프론토의 창업자 안잘리 사르다나가 미국에 Provision Labs를 설립했습니다. - 새 회사는 로봇과 기계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학습·평가하는 데 필요한 현장 데이터를 다룰 계획입니다. - 프론토의 가정 내 촬영 자료가 새 회사에 제공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코노믹타임스는 10월 26일 안잘리 사르다나가 샌프란시스코에 피지컬 AI 기업 Provision Labs를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사는 로봇과 다른 기계가 실제 환경에서 작업하도록 돕는 데이터 수집, 모델 평가, 배치 지원을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가사 작업 외에도 여러 산업의 작업자에게서 학습 자료를 모을 계획이라고 보도됐습니다. Provision Labs는 로봇용 AI 모델을 만드는 개발사와 협력할 예정입니다. 회사 웹사이트에는 기존 프론토 투자자인 래치 그룸, 글레이드 브룩, 제너럴 캐털리스트, 베인캐피털벤처스가 후원자로 표시돼 있지만, 새 회사의 투자금 규모나 고객 계약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사르다나는 가사 서비스 기업 프론토의 최고경영자도 계속 맡습니다. 프론토는 앞서 고객이 동의한 경우 작업자가 착용한 카메라로 가정 내 작업을 기록하는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다만 이 자료를 Provision Labs가 활용한다는 계약이나 실제 데이터 공유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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