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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표준화에 힘 모은 KAIST·16개 기업…해외 시장도 겨냥

피지컬 AI 표준화에 힘 모은 KAIST·16개 기업…해외 시장도 겨냥
3줄 요약 - KAIST가 국내 피지컬 AI 관련 기업 16곳과 기술 표준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 서로 다른 로봇·설비·AI를 연결하는 플랫폼 활용과 공동 해외 진출을 추진합니다. - 협약은 첫 단계이며, 구체적인 표준과 수출 성과는 앞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KAIST는 10월 13일 서울 코엑스 피지컬 AI 테크위크에서 국내 기업 16곳과 피지컬 AI 표준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의 거버넌스 분과 활동으로 추진됐습니다. 협약에는 메가존클라우드, 두산로보틱스, 리벨리온, 티로보틱스 등 AI·로봇·제조 시스템 분야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관은 KAIST가 개발한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카이로스의 활용을 확대하고, 서로 다른 제조 설비와 로봇의 연동 및 데이터 표준화를 논의합니다. 카이로스는 다양한 로봇과 설비, AI를 통합 제어하는 무인공장 테스트베드입니다. 참여 기관은 개별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의 공동 해외 진출과 관련 교육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1차 업무협약이며, 참여 기업 확대와 구체적인 후속 과제는 앞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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