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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AMR 넘어 휴머노이드 사업으로 본격 확장

유진로봇, AMR 넘어 휴머노이드 사업으로 본격 확장
3줄 요약 - 유진로봇이 자율이동로봇 중심 사업을 휴머노이드의 제조·물류 작업 자동화로 넓히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국책과제의 실제 물류센터를 실증 장소로 삼아 피킹·분류·적입·검사 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 로봇팔·비전·피지컬 AI를 기존 자율주행·관제 기술에 결합하고, 현장 적용성과 경제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유진로봇은 10월 14일 기존 자율이동로봇을 이용한 물품 이송 자동화에서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제조·물류 작업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송에 더해 사람이 손으로 하던 작업까지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회사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을 실증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실제 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가 상품 피킹, 분류, 적입, 검사, 설비 조작 같은 작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현장 적용성과 경제성을 확인합니다. 유진로봇은 기존 자율주행·관제·시스템 연동 기술에 로봇팔, 비전, 피지컬 AI를 결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정 휴머노이드 기종에 묶이지 않고 현장에 맞는 로봇을 통합해 자율이동로봇, 자동화 설비,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사업과 실증 계획으로, 휴머노이드의 해당 작업 성능이나 상용 공급이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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