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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무작, 좁은 화재 현장에 투입할 원격 방수 로봇 시제품 공개

일본 테무작, 좁은 화재 현장에 투입할 원격 방수 로봇 시제품 공개
3줄 요약 - 일본 테무작이 소방대원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에서 원격으로 물을 뿌리는 소형 로봇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 로봇은 폭 1m의 4륜 차체에 카메라 5대와 방수포를 싣고, 호스를 연결한 상태로 이동합니다. - 현재는 원격 조종 시제품이며, 회사는 시험 도입을 거쳐 약 2년 뒤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테무작은 무나카타 지역 소방본부와 도쿠시마분리대학 연구자의 협력을 받아 '소형 무인주행 방수 로봇' 시제품을 개발하고 10월 23일 후쿠쓰 소방서에서 공개했습니다. 2024년 노토반도 지진 이후 와지마시 대형 화재에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의 소방 활동이 과제로 드러난 것이 개발 배경입니다. 기체 크기는 높이 1.5m, 폭 1.0m, 길이 1.7m이고 호스 상자를 포함한 무게는 460kg입니다. 48V 60Ah 리튬인산철 배터리, 카메라 5대, 상하좌우로 방향을 바꾸는 방수포와 자체 냉각 기능을 갖췄습니다. 현장에서는 로컬 와이파이와 무선 조종기로 주행과 방수를 제어합니다. 호스를 뒤쪽에 연결한 채 이동할 수 있어 대원이 방수 지점까지 따라가 연결할 필요를 줄이도록 설계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소방본부와 개발을 이어가고 실제 화재 현장의 시험 도입을 거쳐 약 2년 뒤 본격 운용을 목표로 합니다. 음성 지시를 이해하는 피지컬 AI와 여러 대의 협업은 향후 개발 계획이며 현재 시제품에 구현된 기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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