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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로봇 전자피부 사업화 가시권…"글로벌 12곳과 NDA"

유니켐, 로봇 전자피부 사업화 가시권…"글로벌 12곳과 NDA"
3줄 요약 - 유니켐은 인수를 추진 중인 루미아가 글로벌 기업 12곳과 비밀유지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 이 가운데 휴머노이드 제조사 3곳이 포함됐고, 기업 3곳에서 견적요청을 받았습니다. - 견적요청은 구매계약이 아니며 루미아는 올해 말 양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니켐은 10월 13일 인수를 추진 중인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의 공급 협의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루미아는 글로벌 주요 기업 12곳과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고, 이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가 3곳 포함됐습니다. 기업 3곳으로부터는 견적요청서를 받았으며, 잠재 고객사 20~30곳에는 제품 샘플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견적요청 단계에서는 제품 사양과 가격, 생산 조건을 조율합니다. 실제 발주나 양산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수주 여부는 고객사의 검증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루미아는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하고 2027년 초부터 관련 매출을 인식한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최고경영자가 제시한 내년 매출 100억원 이상은 회사의 전망입니다. 루미아의 유연 회로층 기술은 섬유와 가죽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발열, 압력 감지, 터치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이를 자동차 시트와 로봇용 촉각 센서, 전자피부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유니켐의 루미아 지분 100% 인수 본계약 서명 소식은 12일 별도로 발표됐으며, 이번 소식은 이후 공개된 고객 협의 수치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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