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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소프트웨어 중심 피지컬 AI 청사진 제시

브릴스, 소프트웨어 중심 피지컬 AI 청사진 제시
3줄 요약 - 브릴스가 11월 로보월드에서 로봇용 AI 모델과 자율제조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자율이동로봇이 함께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회사는 GPU 8기를 갖춘 데이터센터를 구축했고 향후 32기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로봇 플랫폼 기업 브릴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 참가 계획을 9월 29일 발표했습니다. 전시에서는 로봇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와 AI 제어에 초점을 맞춘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회사는 시각 정보와 자연어 명령을 로봇 행동으로 연결하는 비전·언어·행동 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도 제시합니다. 딥로보틱스와 함께 마련하는 전시 공간에서는 포크형·저상형 자율이동로봇, 사족보행 로봇, 휴머노이드가 연동해 장애물을 피하고 팔레트를 적재·운반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브릴스는 최근 GPU 8기를 도입해 피지컬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이를 32기로 확대해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의 제어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자동차 부품의 미세 결함을 찾는 검사 솔루션과 용접·적재 로봇도 전시할 예정이며, 이번 발표는 11월 전시 계획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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