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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밀렘, 대형 UGV 공동 개발…“15톤급 궤도형 무인 플랫폼 도입 예정”

3줄 요약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밀렘 로보틱스가 15톤급 궤도형 무인지상차량을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 밀렘 CEO는 기존 테미스를 개량하는 수준이 아니라 새로운 대형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 양사는 루마니아 사업과 유럽 시장 진출에서도 협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에스토니아 밀렘 로보틱스의 무인지상차량 협력 범위가 커지고 있습니다. 밀렘의 쿨다르 바르시 CEO는 현지 인터뷰에서 두 회사가 기존 테미스보다 큰 15톤급 궤도형 플랫폼을 새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해 공동 개발 양해각서를 맺었고, 올해는 루마니아 무인지상차량 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한화는 차륜형 무인지상차량과 체계통합 역량을, 밀렘은 궤도형 플랫폼과 전장 운용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양사는 공동 개발과 현지 생산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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