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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Mujin, 일본 가와구치 물류센터에서 AI 로봇 혼재 적재 가동

이온·Mujin, 일본 가와구치 물류센터에서 AI 로봇 혼재 적재 가동
3줄 요약 - 이온과 Mujin이 일본 가와구치 물류센터의 AI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 로봇팔은 매장별로 다른 상품을 분류하고 운반대에 섞어 쌓는 작업을 맡습니다. - 이온은 2030년까지 해당 센터의 상온 상품 입출고 작업 80%를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이온과 물류 자회사 이온글로벌SCM, 로봇 기업 Mujin은 10월 29일 사이타마현의 이온 가와구치히가시 XD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이 시설은 수도권의 소형 슈퍼마켓 약 200곳에 상품을 공급하는 거점입니다. 세 회사는 2023년에 체결한 협력 계약을 바탕으로 이온에서 처음으로 매장별 분류부터 혼재 적재까지 이어지는 공정을 자동화했습니다. 현장에는 상품을 팔레트에서 내리는 로봇팔 5대와 매장별 운반대에 쌓는 로봇팔 6대가 투입됐습니다. 적재 로봇은 주문에 맞춰 배치 방법을 미리 계산하고, 3D 비전으로 실제 적재 상태를 살핍니다. 상자의 위치가 바뀌거나 적재물이 무너지면 동작 경로를 다시 계산해 작업을 이어갑니다. 상품 단위 피킹에는 80대가 넘는 무인운반차와 디지털 피킹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이온글로벌SCM과 Mujin이 공동 개발한 창고 운영 시스템은 로봇과 운반차, 작업자의 흐름을 함께 관리합니다. 80% 자동화는 현재 달성한 수치가 아니라 2030년을 향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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