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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일렉트릭, 용접 로봇 경로·조건 자동 조정하는 XpertLINC 공개

링컨일렉트릭, 용접 로봇 경로·조건 자동 조정하는 XpertLINC 공개
3줄 요약 - 링컨일렉트릭이 로봇 용접을 위한 피지컬 AI 플랫폼 XpertLINC를 공개했습니다. - 작업자가 시작점과 끝점을 지정하면 시스템이 이음부를 스캔하고 로봇 경로와 용접 조건을 조정합니다. - 초기 적용 대상은 Cooper 협동로봇이며, FABTECH 2026에서 시연할 예정입니다. 링컨일렉트릭은 영상 인식과 동작 제어, 용접 공정 제어를 결합한 XpertLINC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부품의 실제 형태나 맞물림 상태가 달라도 로봇 경로와 용접 조건을 현장에서 조정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업자는 협동로봇에 용접 시작점과 끝점을 알려줍니다. 시스템은 부품의 이음부를 스캔하고 상태를 평가한 뒤 고객이 정한 용접 절차 기준에 맞춰 로봇의 움직임과 공정 조건을 설정합니다. 규격에 맞지 않는 부품은 검토와 수정이 필요하다고 표시할 수 있습니다. XpertLINC는 우선 링컨일렉트릭의 Cooper 용접 협동로봇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후 다른 자동 절단·용접 솔루션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FABTECH 2026에서 작동 과정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생산성이나 품질 개선에 대한 정량적 현장 결과는 이번 발표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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